Korea Prayer
2024-08-19 06:00:37
국가기도제목_8월3주(24.8.19-8.25)
국가기도(1) ( 尹 "자유민주 통일이 완전한 광복"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북녘땅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확장돼야 한다"면서 자유를 핵심 가치로 하는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이승환 기자
▶ ▶ 기사요약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경축사에서 자유를 핵심 가치로 하는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 통일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자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통일 비전을 내놓았다. 이는 북한의 핵 포기시 대북 지원을 골자로 하는 '담대한 구상'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대통령은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며, 아직 진정한 건국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해 최근의 건국절 논란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의지를 보였다. 대통령은 3대 통일 추진 전략으로 자유 통일을 추진할 국내 역량 강화와 북한 주민들의 통일 열망 촉진,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내세웠고, 이를 위한 7개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남북 당국 간 실무 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와 북한 자유 인권 펀드 조성도 제안했다. 이날 광복절 행사는 야당 인사들이 불참하며 초유의 '반쪽짜리' 경축식으로 진행됐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선을 둘러싼 갈등으로 광복회와 야당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별도로 경축식을 열었다.
[ 2024.08.15.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url.kr/s5k3i8 ]
▶ ▶ 기도제목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시 44:3)
-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79년 전 일제 식민지에서 나라를 되찾게 하신 하나님,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북녘 땅의 우리 동포들도 이 자유와 해방을 함께 누리게 하소서.
-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통령이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을 축복하사, 자유통일 추진을 위한 국내 역량 강화와 북한 주민들의 통일 열망 촉진, 국제사회와의 연대라는 대통령의 3대 통일 전략이 순적히 실현되게 하시고, 남북 당국 간 실무 대화협의체 설치와 북한 자유 인권 펀드 조성 등도 잘 추진되게 하소서. 북한에도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게 하소서.
- 주님, 국민들에게 올바른 분별력을 주시고 한반도의 근현대사를 진영논리가 아닌 사실에 근거해 바르게 해석하는 풍토가 조성되게 하소서.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기초가 마련되게 하소서.
국가기도(2) ( ‘복음법률가회’ 만든 인권위원장 후보자…“동성애, 죄악된 본성”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2021년 2월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 외신기자클럽에서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예자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예배를 제한한 정부 방역 정책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당시 안 후보자는 소송대리인을 맡았다. 연합뉴스
▶ ▶ 기사요약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창립한 기독법조인단체 ‘복음법률가회’가 차별금지법을 ‘악법’으로 규정하는 등 황당한 인권 인식을 드러내 논란이 인다. 이 모임은 인종·성별 등과 관계없이 모든 인간에게 당연히 주어진 ‘천부인권’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다”며 복음적 인권개념을 주장했고, 인간의 자유와 권리가 종교와 신앙의 자유에서 비롯됐음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했다. 지금 시대는 천부인권을 부인하고 유물론·무신론을 바탕으로 인권을 재정의해 동성애 같은 인간의 죄악된 본성도 인권으로 포장한다면서, 성경에 기해 이를 반대하면 인권침해범으로 모는 차별금지법 같은 악법이 전 세계적으로 제정되는 시대라고 주장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노력이 이어지는 지금을 “영적전쟁이요, 가치전쟁의 현장”이라고도 했다. 복음법률가회는 2020년 7월 안 후보자 등의 주도로 창립됐고, 현재 안 후보자는 이 단체의 공동대표다. 복음법률가회가 밝힌 ‘사역 활동’ 중 국가인권위원회 규탄이 대부분을 차지해, 성소수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 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수차례 발표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안창호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사실만으로도 소수자의 권리를 부정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들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 상황이라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 2024.08.14. 한겨레 / 기사보기 https://url.kr/xnvch3 ]
▶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1~4)
-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와 복음법률가회를 축복합니다. 복음법률가회가 이 시대에 복음의 진리를 위협하는 성 혁명 및 젠더사상의 쓰나미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보전하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인사가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임명되게 하소서.
- 국가인권위원회가 그 명칭에 걸맞도록, 우리 사회에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고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보호에 충실한 기관이 되게 하소서. 시류에 편승한 가짜 인권이 아닌,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인간의 존엄성과 천부인권을 지켜내는 기관이 되게 하소서. 이를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에 개정되어야 할 조항이 있다면 개정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10년만에 軍출신 안보사령탑 北 도발에 대응 수위 높인다 )
▶ ▶ 기사요약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전격적인 인사 발표로 정부와 대통령실 외교안보 라인에 군 출신들을 전진 배치했다. 현 정부 전반기에 중용됐던 외교관 출신들은 2선으로 후퇴시켰다. 3성 장군을 지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현 정부의 네 번째 국가안보실장으로 지명했는데, 안보실장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으로 정부의 대북·외교안보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신 신임 안보실장은 정부의 대북·외교안보 기조에 '힘에 의한 평화'로 대표되는 대북 강경 기조를 강화할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선 군 출신 인사가 복잡한 국제정세와 외교·경제안보 이슈를 유연하게 조율해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용현 대통령실 경호처장이 낙점됐는데, 국군정보사령부의 정보 요원 기밀 유출과 '하극상' 논란 등으로 느슨해진 군 기강을 다잡고 군사 대비태세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입틀막' 경호처장을 국방장관에 앉혔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편 이번 인선은 군사동맹에 준하는 것으로 평가된 북·러 조약 체결,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등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외교안보 라인 쇄신의 필요성을 느껴 이뤄졌다고 풀이된다.
[ 2024.08.12. 매일경제 / 기사보기 https://url.kr/qrno5e ]
▶ ▶ 기도제목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 20:7)
-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친히 불 성곽으로 지켜 보호하소서.
- 최근 대통령이 정부와 대통령실의 안보라인을 군 출신으로 지명해 국방.안보 분야에 힘을 싣고, 대북 강경 기조를 강화할 전망입니다. 새로 임명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대북·외교안보 정책 전반과 국제정세와 경제안보 이슈도 유연히 조율하며 직임을 잘 감당하도록 능력 주시고,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도 주께서 관할하여 주소서.
- 사이버안보와 대공수사 분야에도 공백이 없게 하시고,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안보의식을 투철히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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