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8-12 12:45:01
북한기도제목_8월2주(24.8.12-8.18)
북한기도(1) ( 침수 농경지 복구 나선 농장들, 농장원 10대 자녀까지 동원 )
▶ ▶ 기사요약
지난달 말 평안북도 국경 지역에 농경지 침수 등 큰 피해가 난 가운데, 현재 각 농장이 농경지 복구에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심지어 농장원들의 자녀들까지 복구 작업에 데리고 나오도록 은근히 압박하고 있는데, 일부 열성분자들이 어린 자녀를 데리고 나와 물에 젖은 벼, 옥수수 등 작물을 세우는 작업을 하자 다른 농장원들이 눈치를 보며 마지못해 자녀를 데리고 나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작업에 동원되는 농장원 자녀들은 대개 13~17세 청소년으로, 일이 보통 새벽에 시작되기 때문에 부모들이 잠 많은 청소년 자녀를 새벽부터 욕을 해가며 깨워서 기어이 현장으로 데리고 나가며 미안함과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못난 부모 때문에 모내기, 김매기, 가을 전투도 모자라 한여름에 큰물 피해 복구 전투에까지 동원되는 것이 너무 불쌍하다며,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원망스러워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노동신문 등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에서만 근 3000정보(약 900만 평)의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보도했는데,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기사보기 https://url.kr/cf7i96 ]
▶ ▶ 기도제목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시 72:4)
-여름철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북한 동포들을 위로해주시고,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육체노동으로 내몰려 이른 새벽부터 농경지 복구현장에 동원되는 북녘의 어린 청소년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북한에 만연한 각종 아동 노동 착취가 모두 근절되게 하소서.
-최근 홍수로 인한 북한의 농작물 피해가 잘 복구되게 하소서. 가난한 북한 주민들이 식량난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주께서 친히 보살펴주소서.
북한기도(2) ( 북 수해지역 ‘돌격대’ 숙식 해결위해 도둑질 )
▶ ▶ 기사요약
김정은이 직접 격려하며 평안북도 수해복구 현장으로 파견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정작 현지에서 숙식이 해결되지 않아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평양 5만 세대 살림집 건설에도 동원되고 있는 청년돌격대는, 수해복구가 국가적 사업으로 중시되면서 7일과 8일 양일간 평양에서 수해 지역인 신의주, 의주로 파견됐다. 이들은 구리도와 위화도 등 수해로 침수됐던 여러 섬에 배치됐고 바로 숙소부터 건설했는데, 국가가 자재를 공급하지 않아 침수로 무너진 살림집 속에서 목재와 벽돌 등을 건져내 임시 숙소를 지었다는 전언이다. 식사 문제는 더 심각하다. 청년돌격대가 건설사업이나 수해복구에 파견될 경우 숙소와 식사는 자체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데, 실제로는 밤에 시내로 나가 수해를 입지 않은 개인 집 창고에서 연료와 채소 등을 훔쳐오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수해복구가 시작되자마자 돌격대 인력이 도둑으로 변하자 지역 주민들은 당국이 물자 공급은 하지 않고 수해 지역에 청년들을 무리로 파견해 도둑촌을 만드는 게 아니냐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qsga2a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시 33:13,14)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수해지역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파견하면서 숙식을 자체 해결하라고 해 절도 범죄를 양산하며 민심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국가재정을 핵과 미사일 등 살상무기 개발과 신격화 우상화 체제 유지에 탕진하며 정작 주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는 인색한, 무책임한 정권 아래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폭우로 집이 무너져 살 곳을 잃은 수해 지역의 북한 주민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생명과 건강과 안전을 돌보아주소서.
-속히 북녘땅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과 주민들의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제3국 출생 탈북자녀도 법적 보호…대입특례·학비 지원 )
▶ ▶ 기사요약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법적 보호 체제를 강화한다고 통일부가 8일 밝혔다. 국내 입국 탈북 청소년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은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행법상 보호 대상에서 제외돼 ‘제도적 투명인간’으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우선 북한이탈주민법 제2조 ‘(북한이탈주민의)정의’에 ‘제3국 출생 자녀’를 추가, 이들도 탈북민에 준하는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3국 출생 자녀가 북한 출생 자녀와 동등한 절차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하고, 교육·보육 지원 대상에도 이들을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법이 개정되면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도 대학 특례 입학과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18세가 넘어 한국에 입국한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은 중국 등 출생지에서 이수한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인정받아야 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blgwff ]
▶ ▶ 기도제목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시 146:9)
-제도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제3국 출생 탈북자녀들도 대입특례나 학비지원 등 탈북민에 준해 교육·보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이루어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3국 출생 탈북자녀들을 포함해 탈북민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서 환영받으며 안정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받고 통일한국을 이끌 인재들로 잘 성장하게 하소서.
-탈북 청소년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으며, 진리 안에 참자유와 생명을 얻게 하소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명을 알게 하시고 통일한국을 위해 귀히 쓰임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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