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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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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8월1주(24.8.5-8.11)

2024-08-04 15:38:33

북한기도제목_81(24.8.5-8.11)

 

 

북한기도(1) ( 탈북민 보낸 돈 받은 지 2시간도 안 돼 사망무슨 일? )

2019년 6월 촬영된 북한 함경북도 국경 지역의 살림집 모습. /사진=데일리NK

기사요약

함경북도 어랑군에서 60대 여성이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사건은 이 여성이 탈북한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은 시점과 맞물려 발생했다. 3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사는 이 여성은 탈북한 가족으로부터 9000위안(한화 약 172만원)을 받고는 평소 자신을 잘 챙겨주던 여동생에게 전화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화를 받은 여동생이 2시간 후쯤 이 여성의 집을 방문했을 때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언니를 발견했다. 탈북민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안 강도가 집에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 했고, 이 여성이 저항하는 과정에서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며, 범인은 체포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평소 사람들과의 관계가 매우 좋았던 여성이 변을 당해 사망하면서 주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소식통은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한창 먹을 나이에 배를 곯는 청년들이 무리 지어 강도 행위에 나서기 때문으로, 사회적 불안감을 일으키는 이런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먹는 문제를 해소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ckkeln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12:5)

-극심한 민생고로 인해 북한 주민들 사이에 강도, 절도와 같은 강력범죄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주님, 가난과 굶주림에 더해 불안정한 치안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북한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핵·미사일을 비롯한 살상무기 개발과 김씨 일가 신격화 우상화 체제 유지 등으로 대부분의 국가 재정을 탕진하면서 정작 주민들의 식의주 해결은 뒷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님, 북녘땅에도 속히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 ‘폭우로 고립된 북 주민 구조중국 측 제안 거절 )

북한 위화도 내부(북부) 침수 전후 비교 이미지

기사요약

북한 북부지역 폭우 당시 압록강 섬들에 고립된 북한 주민들을 중국 당국이 구조할 의사를 밝혔지만, 북한 당국은 탈북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폭우가 연속 쏟아진 27일 저녁 이미 압록강은 위험수위를 넘을 정도로 불어 있었고 중국 단동시 공안국과 북한 측 평안북도 안전국에서 압록강 일부 발전소의 수문을 여는 문제를 토의했다고 설명했다. 압록강의 물이 많이 불어 있는 상태에서 발전소 수문까지 열면 하구에 있는 섬들은 물에 잠길 것이 불 보듯 뻔하기에, 중국 단동시 공안국은 섬 주민들을 안전하게 중국으로 옮길 것을 평안북도 안전국에 권고했으나 중국 측 의사를 전달받은 김정은이 이를 거절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김정은은 섬 주민들을 중국으로 대피시킬 경우 한국으로 도주할 수 있다는 구실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그러는 사이 날이 어두워져 헬리콥터 투입도 불가능해졌고 섬에 고립된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국의 일부 매체는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최대 1,500명의 북한 주민이 사망 혹은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신의주 큰물 피해는 김정은 정권이 낳은 대표적인 인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사보기 https://url.kr/lgmkis ]

 

기도제목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72:4)

-주님,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 주민들을 친히 보살펴주시고, 더 이상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북한 당국이 대외적으로 김정은의 현장 구조 지휘 장면을 보도하며 애민 지도자이미지로 선전했지만, 실상은 폭우로 고립된 북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겠다는 중국 측 제안을 김정은 정권이 탈북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거절하였습니다. 주님, 체제 유지에만 혈안이 된 그릇된 지도자 때문에 생명 구조의 기회도 박탈당한 채 희생된 북녘의 동포들을 주께서 기억하여주소서.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과 신격화 우상화 체제 및 3대 세습 독재가 하루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속히 북녘의 동포들도 재난 관리 능력과 사회 안전망을 갖춘 정상적인 국가에서 안전한 주택에 거주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북한 인권에 진심인 유지태불의 키우는 건 무관심영어 연설 )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유지태씨가 22일 민주주의진흥재단(NED)가 주최한 '2024 국제대화'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NED

기사요약

영화배우 유지태 씨가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통일부와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한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 참석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 가져줄 것을 호소하는 6분가량의 영어 연설을 했다. 유씨는 불의를 키우는 건 불의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무관심이라고 했다. 지난 6월 북한인권홍보대사에 위촉되던 자리에서도 유씨는 한국 사람이라면 북한 인권에 대해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탈북 여성이 중국에서 겪는 시련과 강제 북송 등의 현실을 다룬 웹툰 안까이를 만화가 제피가루와 연재하기도 한 유씨는 심각한 인권침해를 피해 탈북한 여성들은 탈북 과정에서 더욱 가혹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오랜 기간 굶주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북한 인권문제는 그것이 북한에 관한 것이란 이유로 특정한 색깔로 비쳐지는 경우가 있으나, 우리가 얘기하려는 것은 북한 내부의 사람들이라고 했다. 북한 주민의 보편적 인권 개선을 유도하자는 북한 인권문제가 보수·진보를 가르는 정치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북한인권재단은 여야가 이사 선임을 놓고 대립하며 8년째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대북 인권 활동가들은 유씨의 존재가 북한 인권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환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보이고 있다.

[기사보기 https://url.kr/p6uw59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13:3)

-지난 6월 북한인권홍보대사에 위촉된 유지태 씨가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영어연설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지태 씨의 북한인권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북한 인권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일어나고, 그리하여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이 중단되고 실질적으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상황이 개선되게 하소서.

-기독교계와 정치계뿐 아니라 방송계, 예술계, 지식인층과 젊은 층 등 다양한 계층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공감하며 관심을 기울이게 하시고, 함께 앞장서서 목소리 내는 국내외 셀럽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초석이 놓이게 하소서.

-최근 통일부가 제22대 국회에 공문을 발송해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2기 위원을 추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우리 국회가 북한 인권문제를 정치 논리가 아닌 긴급한 인권 사안으로 다루어 속히 합당한 인사들을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한인권 기구들이 정상적으로 출범하여 운영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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