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6-17 09:40:26
북한기도제목_6월3주(24.6.17-6.23)
북한기도(1) ( 김정은 참관 낙하 훈련 중 사망한 군인에 국가수훈 ‘1호 방침’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월 1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인 15일 항공륙전병부대들(우리의 공수부대)의 훈련진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훈련을 함께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인민군대의 기본임무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전쟁 준비”라고 강조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
▶ ▶ 기사요약
지난 3월 김정은이 참관한 항공륙전병부대 낙하 훈련에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정은이 이 사고의 후속 조치를 직접 챙겨왔다는 전언이다. 당시 북한 매체들이 훈련의 성공적 진행을 선전한 것과 달리 실제로는 기상 상태 난조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후 김정은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군인들에게 국가수훈을 내리고 그 가족들도 배려해 돌봐주라는 방침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사망한 군인들에게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하고, 미입당 상태였던 이들에게 조선노동당 정당원의 영예를 부여했다. 당시 훈련에 참여한 군인들을 대상으로 정치학습을 진행하고 선동자료를 만들어 널리 보급했으며, 해당 부대의 연혁 소개실에 이들의 업적을 추가하게 했다. 유가족들에겐 애국 열사증을 수여해 그들의 고향 도·시·군 당에서 성대한 수여 행사를 진행하고, 열사 가족의 모범을 본받도록 사상선전 사업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전사하는 순간까지 상공에서 김정은 동지 만세를 소리 높여 불렀다는 이야기는 정말 눈물겨웠다”라며 김정은은 “수령의 품속에서 영원히 영생하는 모습을 대대손손 선전하여 후대들도 이들처럼 숭고한 삶을 살도록 교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공육전대는 해마다 이들의 사망일을 기념해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보기 https://iii.im/6PGY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지난 3월 북한 김정은이 참관한다는 이유로 악천후 속에서도 군부대 낙하훈련을 강행하여 발생한 수많은 사상자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그 가족들을 돌봐주도록 지시하는 등 사고의 후속 조치를 직접 챙기고, 죽음을 불사한 그들의 충성심을 후대가 본받도록 선전선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주님, 과거 김일성 초상화를 구해 오려다 화염 속에 사망한 주민들을 북한 당국이 미화한 것처럼, 상공에서 죽어가면서도 김정은 동지 만세를 소리 높여 불렀다는 군인들을 미화하여 죽음까지 불사하며 정권의 노예로 살길 강요하는 북한 3대 세습 독재 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을 중시하고 민생을 우선적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와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김정은은 사망한 군인들에 대해 수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모습을 대대손손 선전하여 후대들도 이들처럼 숭고한 삶을 살도록 교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주님, 세계 10대 종교인 김일성 주체사상과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북녘땅에서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자유롭게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통일을 속히 허락해 주소서.
북한기도(2) ( 북한도 전방서 대남 방송 준비…“대북 확성기 못 듣게 하려는 목적” )
10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초소에 기존 대북 방송 확성기가 있었던 군사 시설물이 자리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 기사요약
우리 정부가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북한도 대남 방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최고지도자·체제 선전은 우리 군인과 국민들에겐 큰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운 만큼, 북한의 대남 방송은 북한 주민들 및 전방 군인들이 우리 대북 확성기를 듣지 못하게 방해하는 목적의 ‘소음화’ 전략 구사로 정부 관계자는 분석했다. 현재 전방 일부 지역에선 이미 북한군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2020년 6월 철거 이래 4년 만이다. 김여정은 4차 오물풍선 살포 직후 발표한 담화에서 남측이 대북전단 살포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할 경우 ‘새로운 대응’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는데, 대남 방송이 새로운 대응의 일환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보기 https://iii.im/4s8h ]
▶ ▶ 기도제목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잠 24:6)
-북한 독재 정권의 실체를 폭로하고 남한을 바로 알릴 수 있는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되었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과 대북 전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외부 세계에 눈을 뜨고 북한정권의 심각한 체제 모순 및 반인륜적 죄악을 깨닫게 하소서.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로 인해 ‘남남 갈등’이 더 이상 없게 하시고, 국민들이 현 상황에 대해 올바른 분별력을 갖게 하소서. 주님께서 친히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주시고, 특별히 접경지역 주민들이 평안히 지낼 수 있도록 돌보아 주소서.
북한기도(3) ( 국제무대서 활약하는 탈북 청년들 “북한인권 ‘기여자’ 자부심 느껴” )
탈북 청년 김금혁 씨가 12일 열린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 기사요약
국제무대를 통해 북한의 자유와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탈북 청년들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유엔 안보리의 북한인권 회의에선 평양 출신의 탈북 청년 김금혁 씨가 국제사회를 향해 핵무기와 미사일처럼 북한 주민들의 권리에 관심 가져달라고 호소했고, 영국 의회에 근무하는 티머시 조 씨는 지난 3월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에 관한 상호대화’에 참석해 북한 당국의 반인도적 범죄를 비판했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 뉴욕대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한 김미연 씨와 변호사 임철 씨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탈북 청년 10명은 지난해 ‘젊은 탈북민 지도자 총회’를 결성해 미국 관리들을 면담하는 등 북한 변화 촉진을 위한 국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북한 주민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탈북 인재들이 증가 추세고, 링크, FSI 등 탈북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돕는 민간 단체들의 활동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링크의 크리스 송 부국장은 탈북 청년들이 훗날 북한을 변화시킬 주역이 될 거란 생각에 장학금 프로그램 및 멘토십 프로그램, 영어 교습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의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도 탈북민들은 북한의 미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이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픈 과거를 공개적으로 공유한 뒤 겪는 후유증도 크기에, 탈북민들의 공개 증언에는 좀 더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기사보기 https://iii.im/1i5F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북한의 자유와 인권 개선을 위한 탈북 청년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게 하시고,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들의 활동들이 활발해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를 통해 북한 인권 이슈가 국제적으로 더욱 공론화되어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게 하소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품고 용기 내어 공개 증언에 나서는 탈북민들을 축복합니다. 북한 주민들을 위해 본인의 아픈 과거를 공개 증언하는 탈북민들에 대하여 관련 시민단체나 공공기관이 지속적인 신뢰 관계 속에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이어가게 하소서. 탈북민들이 증언 후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고 주변의 격려와 지지 속에 더욱 용기를 얻게 하시고 진로가 잘 열리게 하소서.
-많은 탈북 청년들이 국내외의 다양한 전문분야에 세워짐으로,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는데 기여할뿐 아니라 통일 후 북한을 변화시키고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열기 닫기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