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5-27 06:08:57
북한기도제목_5월5주(5.27~6.2)
북한기도(1) ( 김정은 초상화, 김일성·김정일과 나란히 걸렸다…우상화 박차 )
▶ ▶ 기사요약
김정은의 초상화가 김일성·김정일 등 선대 지도자들의 것과 나란히 걸린 것이 북한 매체에서 포착되면서, 북한이 김정은 우상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김정은이 평양 금수산지구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한 사진에서, 교내 혁명사적관 외벽에 김정은의 초상화가 김일성·김정일의 초상화와 나란히 배치됐다. 학교 교실 칠판 위에도 김씨 일가 3명의 초상화가 줄줄이 배치됐다. 이 사진들은 대외용인 중앙통신, 북한 모든 주민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동시 공개됐다. 혁명사적관 맞은편 건물에는 사회주의 이론의 근간을 세운 사상가인 마르크스와 레닌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다. 마르크스·레닌 초상화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초상화가 마주 보고 있는 구도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은 "마르크스와 레닌을 계승 발전시킨 것이 김일성 주체사상이고, 주체사상을 발전시킨 것이 김정일의 선군사상이며 향후 4대 세습을 목전에 두고 '김정은주의'로까지 나아가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마르크스-레닌주의는 개인주의와 우상화, 세습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북한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2022년부터 김정은의 모자이크 벽화도 곳곳에 설치하며 우상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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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
-주님, 은혜 주셔서 남북한 교회가 주 앞에 마음을 찢고 북한 동포들의 김일성 일가 우상 숭배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소서. 저희로 온전히 주께 돌이키게 하심으로, 이제는 주의 긍휼을 힘입어 이 땅이 고침받게 하소서.
-북한이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의 모자이크 벽화 설치에 이어 초상화를 선대의 것들과 나란히 배치하면서 우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3대 세습 독재 및 김씨 일가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4만여 김씨 일가 동상들과 북한 공공기관 및 가가호호 걸린 김씨 일가 초상화들이 모두 철거되게 하소서.
-동양의 예루살렘이라 일컬어졌던 평양을 비롯하여 북녘 땅이 다시금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남북한이 주님 예비하신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 속히 이루어, 북녘의 동포들도 자유롭게 예수님 믿고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한국 고교생 납북자 가족들 “얼굴만이라도 보게 해달라” )
▶ ▶ 기사요약
통일부가 40여년 전 고교생들이 납북당한 현장인 홍도와 선유도에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를 세우고 이들의 송환을 촉구했다. 김영남, 이민교, 최승민, 이명우, 홍건표, 이들 피해자 중 김영남 씨만 2006년 이산가족 상봉 때 한국 가족과 만났을 뿐이다. 피해자 가족들은 북한에 이들의 얼굴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줄 것을 촉구했다. 터너 특사는 기념사에서 고교생 납북자들을 비롯한 516명의 전후 납북자들, 전시 납북자들, 억류자들, 미송환 국군포로들이 즉시 가족과 상봉할 수 있어야 한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통일장관은 사건 당시 국제법상 아동이었던 이들을 납치한 것은 아동인권 침해라며 북한에 아동권리협약 당사국으로서 한국 고교생 5명 전원을 송환하고 납북자 문제 해결에 전향적으로 응할 것을 촉구했다. 또 북한의 납치·억류 문제는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 피해자가 존재하는 국제적 인권 문제라며 국제사회가 연대해 이를 집중 조명하고 책임 규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신화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북한 당국의 책임을 규명하고 이들이 서로 연락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촉구했으며, 최성용 전후납북피해자가족연합회 이사장도 생존한 모친들이 비공식적으로라도 아들과 상봉할 수 있게 해줄 것을 북한 당국에 호소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1qowfi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40여년 전 납북된 김영남, 이민교, 최승민, 이명우, 홍건표 5명의 고교생이 속히 남한의 가족과 만나고 무사 송환이 진행되게 하소서. 고교생 납북자들을 비롯한 516명의 전후 납북자들과 전시 납북자들, 미송환 국군포로들과 이들의 자손들, 그리고 강제억류 중인 남한 선교사님들을 포함한 억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속히 이들 모두 자유 대한민국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북한의 반인도적 납치·억류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연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게 하시고, 북한 당국은 태도 변화를 보이며 납북자 문제 해결에 전향적으로 응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식량난으로 가정 해체된 북 주민, ‘자원 진출자’로 목숨 연명 )
▶ ▶ 기사요약
최근 몇 년간 북한 당국은 사회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 진출하는 청년들을 대대적으로 선전해왔지만 이와 관련해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자원 진출을 하는 사람들 중 상당 인원은 식량난으로 이미 가정이 해체되어 오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라면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원 진출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용접기능공이던 박경수 씨는 어린 두 딸을 가진 아버지로, 아내가 자동차 타이어 장사를 하던 2019년까지는 끼니를 굶지 않으며 직장 생활을 해 온 평범한 노동자였다. 코로나 사태에 더해 아내까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엔, 식량난에 자녀들을 고아 양육시설에 맡기고 자원진출자로 광산 근무를 시작했다. 올해 양강도의 자원 진출자 47명 중 20명은 고아 양육시설의 졸업생들이고, 17명은 박경수 씨와 같이 식량난에 가정이 해체된 남녀들이라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가정이 해체되더라도 자원 진출을 할 수 있으면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먹을 것이 없어 가정이 해체될 정도가 되면 아무리 젊은 나이라 해도 영양실조로 일을 할 형편이 못되기 때문에 자원 진출자 명단에 이름조차 올릴 수 없다”고 말했다. 자원 진출자의 연령은 17세부터 35세까지다.
[기사보기 https://url.kr/mljsdn ]
▶ ▶ 기도제목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시 82:4)
-최근 북한에선 고아 양육시설 출신자들과 식량난으로 가정이 해체된 이들이 어쩔 수 없이 북한 당국이 모집하는 어렵고 힘든 노동 부문에 자원 진출을 하고 있고, 그마저도 영양실조로 일할 수 없는 이들에겐 요원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주님, 어떤 사회안전망도 없이 극심한 식량난으로 가정 해체와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공의의 하나님,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과 민생은 뒷전으로 한 채 천문학적 재정을 들여 핵미사일 개발을 하며 체제 유지에만 골몰하는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녘 땅에도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고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보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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