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5-13 09:36:22
북한기도제목_5월3주(24.5.13-5.19)
북한기도(1) ( <북한내부> ‘쌀 달라’ 배고픈 노인들이 대거 관공서에 몰리는 소동 발생, 사태 수습에 경찰력 투입... 유언비어의 본원 찾는다며 공포 분위기 조성 )
(참고사진) 노상에서 식품을 파는 노인. 눈을 부릅뜬 표정에 삶의 고단함이 묻어 있다. 2013년 6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촬영 "민들레"(아시아프레스)
▶ ▶ 기사요약
지난 3월 말, 양강도 혜산시에서 관공서로 노인들이 몰려가 쌀을 달라고 소동을 일으켜 경찰 기동대까지 동원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시작은 3월 29일 생활고에 시달리던 한 할머니의 과감한 행동이었다고 한다. 통신원은 “(그 할머니가) 동사무소 가서 ‘(김정은)원수님이 인민들 굶어죽을 때까지 식량공급도 못하게 놔둘 수가 없는데, 중간에서 간부들이 다 뜯어먹고 식량을 안 주는 거 아니냐, 지금 나 먹을 게 없으니 당장 식량을 내놓아라’고 했대요”라고 전했다. 태도가 당당한 데다 ‘원수님’까지 들먹이니 동사무소에서 상황을 무마하려 할머니에게 쌀을 조금 들려 보냈는데, 이후 노인들이 너도나도 동사무소나 시당, 인민위원회, 양곡판매소로 몰려 식량 달라며 소요 사태를 빚으면서 당국은 자식들을 호출해 부모를 모셔가게 했다. 나중에는 노인뿐 아니라 식량이 떨어진 주민들까지 합세하자 안전국(경찰) 기동대를 파견해 저지했다는 전언이다. 당국은 사건의 발단이 된 할머니를 유언비어를 퍼뜨린 ‘노망난 늙은이’로 몰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여러 조치를 취했고, 해당 사건의 소문을 퍼뜨린 자를 색출한다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유언비어 유포 및 간부와 당 정책을 비난하는 행위를 반사회주의 행위로 처벌한다는 통보가 나왔다고 한다.
[기사보기 https://bit.ly/3WyliJ3 ]
▶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시 72:13)
-“원수님이 인민들 굶어죽을 때까지 식량공급도 못하게 놔둘 리가 없다”는 북한 할머니의 말처럼, 정상적인 지도자라면 굶어죽는 국민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주님, 북녘 땅에도 주민들의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보살피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주님,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사 이들에게 주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북한기도(2) ( “北 핵과학자는 특급 대우? 폭탄의 노예로 살다 죽어나가” )
북한 김정은이 지난 2017년 3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한 뒤 국방 과학·기술 책임자로 추정되는 관계자를 등에 업고 있다. /조선중앙TV 연합뉴스
▶ ▶ 기사요약
핵·미사일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북한은 김정은이 나서서 핵 과학자들을 업어줄 정도로 핵 과학자들을 우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이와 딴판이라는 분석이 미국 워싱턴 DC의 한반도 전문가로부터 제기됐다. 한미연합사령부 최고 전략가 등을 지낸 로버트 콜린스는 보고서 에서 북한의 핵 과학자들은 초등학생 때부터 자기 결정권이 없이 인생 경로가 정해져 있는 존재로, 실패가 곧 불충인 북한 사회에서 ‘조국의 과업’을 위해 일만 하다 죽어나갈 수밖에 없는 비인간적 상황 아래 있다고 이들의 인권 침해 실태를 조명했다. 보고서에는 분강지구 물리전문대학 출신 100여 명이 인근 영변 핵시설에서 일하다 방사능에 노출돼 정신이 이상해지고, 가족들은 불임·기형아 문제를 겪다 차례로 죽어나간 사례가 소개됐는데, 실제 관련 분야 종사 탈북민들이 맹독성 가스와 방사능 피해로 인한 백혈구 감소증, 간염, 고환염, 신장염 등 각종 ‘직업병’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출신 배경에 따라 근무지가 달라지고, 상당수 핵 과학자들의 경제적 사정은 녹록치 않으며, 북한 체제 특성상 이들에 대한 당의 감시와 통제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정은 집권 후 핵·미사일 등 무기 개발 과정에서 실패를 용인하는 분위기가 일부 형성된 것은 사실이라고 콜린스는 밝혔다.
[기사보기 https://bit.ly/4dDjyUT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 12:5)
-북한 사회에서 우대받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핵 과학자들이 실상은 맹독성 가스와 방사능 피해자로 정신이상과 불임, 기형아 출산 그리고 각종 질병으로 죽어나가고 있다는 보고가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로부터 나왔습니다. 북한 핵시설에서 일하다 피폭된 핵 과학자들과 노동자들을 주님 치유의 광선으로 회복시켜주소서. 국제적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비밀리에 운영되는 북한의 핵시설들이 속히 폐쇄되게 하소서.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인 과학자들의 인권문제를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이에 책임 있는 자들이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시고, 핵 과학자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희생을 볼모로 이루어지는 반인륜적 북핵 개발 프로그램이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北 "평양문화어 적극 살려 쓰라"…'남한 말투' 차단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1월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
▶ ▶ 기사요약
북한이 "평양문화어를 적극 살려 쓰라"라며 주민들이 사용하는 말과 글에 대한 단속을 지속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5일 '언어생활과 인품'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모든 사회 성원들은 언어생활을 문화성 있게 해나감으로써 온 나라에 건전하고 고상한 우리 식의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사회주의 문명 건설을 다그치는 데서 적극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며 "한마디의 말을 하고 한편의 글을 써도 평양문화어를 기준으로 조선민족제일주의 정신이 차 넘치면서도 고상한 도덕품성이 비끼게 말을 하고 글을 써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북한 당국이 주민들에게 언어예절을 지키고 평양문화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라고 다그치는 것은 남한 문화 확산을 차단하는 등 사상통제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 내부에 남한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이 유입·확산되면서 남편을 '오빠'로 부르거나, 남자친구를 '남친'으로 부르는 등 남한식 말투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북한은 작년 1월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평양문화어보호법을 제정해 '괴뢰'(남한) 말투를 사용하는 자는 최대 사형에까지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한 통제에 나서고 있다.
[기사보기 https://bit.ly/4dvSBTb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북한은 지난해부터 남한식 말투를 ‘괴뢰’ 말투라고 하여, 이를 사용할 경우 최대 사형까지 가능하도록 처벌 수위를 높였다고 합니다. 주님,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정권의 통제와 강압 속에서 말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평양문화어보호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인권침해 악법들이 철폐되게 하소서. 국가의 감시와 억압으로도 주민들의 자유화 열망은 가둘 수 없음을 깨닫고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개혁과 개방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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