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4-08 08:28:08
북한기도제목_4월2주(24.4.8-4.14)
북한기도(1) ( “한국행하다 잡히면 북송·총살” 공안 경고에 탈북민들 ‘멘붕’ )
2019년 2월 중국 지린성 투먼시 국경 근처 마을.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는 북한 함경북도 국경 지역이 보인다.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살고 있는 탈북민들이 현지 공안으로부터 “한국행을 하다 잡히면 북송되고, 북송되면 총살”이라는 경고성 전화를 받아 공포와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국행을 희망하는 탈북민들이 낙심하고 있다고 중국 현지 대북 소식통이 전해왔다. 특히 한국행을 시도하다 체포된 이력이 있는 탈북민들에게는 더 강하게 경고하면서 조심하라고 강조한다는 전언이다. 중국 내 탈북민들 사이에 이 같은 공안의 전화 내용이 퍼지면서 공포심이 확산되고 북송에 대한 두려움도 다시금 고조되고 있으며, 한국에 오려고 계획했던 일부 탈북민들은 한국행을 포기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기사보기 https://bit.ly/3vyTKIx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주님, 탈북민에 대한 중국의 인권유린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지속적으로 중국 정부를 압박하게 하소서. 중국이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해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소서.
-중국이 UN 난민협약에 따라 재중 탈북민에게 유엔 난민 지위를 부여함으로 재중 탈북민 동포들이 더 이상 공포와 불안 속에 인권유린 당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감옥에 억류된 2000여 명의 탈북민 동포들이 자유를 얻고 각각 원하는 나라로 가게 하소서.
-중국정부가 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 탈북민 인권 문제를 합당하게 다룸으로 북한의 인권 문제 개선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北 신형 극초음속 IRBM, 글라이더형으로 요격 어려워져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앞줄 검은색 점퍼)이 2일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를 참관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 ▶ 기사요약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모든 미사일의 고체연료화와 탄두조종화, 핵무기화를 실현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공개한 이 IRBM의 탄두는 1월에 쏜 극초음속 IRBM의 ‘원뿔형’ 탄두와 달리 ‘글라이더형’이다. 그 대신 첫 극초음속 미사일(액체연료)인 ‘화성-8형’의 초기 탄두와 유사하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글라이더형 탄두가 원뿔형보다 비행궤도를 더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한미 당국이 추적·탐지·요격을 하기가 어렵다. 글라이더형 탄두는 비행 제어가 어려워 음속의 5배 이상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한계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 쏜 신형 극초음속 IRBM은 최대 음속의 10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김정은이 연소시험을 참관한 신형 고체엔진에 글라이더형 탄두를 결합해 속도·활공 능력을 개선한 신형 IRBM을 발사했다는 것이다. 북한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이어 IRBM까지 고체화에 성공하면 한미를 겨냥한 핵위협은 대폭 증대될 수밖에 없다. 다만 우리 군은 북한이 비행거리와 궤적 등을 과장했다며 실전 배치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반박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VOz9dF ]
▶ ▶ 기도제목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시 33:17~19)
-북한이 추적·탐지·요격이 어려운 글라이더형의 신형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주께서 친히 이 나라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주시고, 한반도 및 태평양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지켜주소서.
-주님, 김정은 독재정권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살상무기 개발의 그늘에는 인권유린 및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우리 북한 동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북한에 속히 주민들의 민생과 식의주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양심적인 지도자들과 정부가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北공수부대, 김정은 앞에서 낙하산 엉키며 추락… 사상자 다수” )
북한 매체가 공개한 북한 지난 3월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의 공수부대 훈련 참관 모습 사진. /노동신문 뉴스1
▶ ▶ 기사요약
지난달 15일 김정은이 참관했던 공수부대 강하 훈련에서 기상 악화에 의한 추락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은 당시 직접 훈련을 지도하기도 했고, 딸 주애가 동행해 쌍안경을 들고 훈련 모습을 지켜봤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강풍으로 낙하산이 펴지지 않거나 서로 엉키며 다수의 군인들이 추락해 심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했고, 사망자 가운데는 20대 초반의 어린 병사도 포함됐다고 한다. 당일 거센 바람이 불었으나 김정은의 참관이 예정돼 있어 무리하게 훈련을 강행했고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는 추측이 나온다. 다만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관련 보도에서 사고 내용을 전하지 않고 “전투원들이 우박같이 가상 적진에 쏟아져 내렸다” “완벽한 전투능력을 힘있게 과시했다” 등으로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처럼 보도했다. 김정은과 딸 주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고, 김정은이 전투 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한 항공육전대 전투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VPaoy9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 8:4)
-북한이 독재자 김정은의 참관이 예정돼있다는 이유로 공수부대 강하훈련을 기상 악조건 하에서 무리하게 강행하다 결국 다수의 부상자와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더욱 놀랍게도 희생된 장병들에 대해 국가 차원의 추도나 언론 보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주님, 3대 세습 독재정권 체제 유지와 선전을 위해 희생당하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북한에 다양한 경로로 외부 세계의 정보와 복음이 들어가게 하셔서, 북한 주민들이 3대세습 독재 체제의 모순을 자각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마음을 품게 하소서. 남북이 함께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염원하게 하시고 속히 복음통일 이루어, 북한 동포들도 더 이상 독재 체제하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권을 행사하는 당당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존중받게 하소서.
열기 닫기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