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4-01 07:37:50
북한기도제목_4월1주(24.4.1-4.7)
북한기도(1) ( 북, 철수한 중국파견 노동자 월급 ‘돈표’로 지급 )
왼쪽 사진은 북한 돈표 5만원권과 5천원권, 오른쪽 사진은 북한 화폐 5천원권과 2천원권.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당초 약속과 달리 중국에서 철수한 노동자들의 임금을 전부 돈표로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식 화폐가 아닌, 종이에 인쇄한 돈표를 받게 된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은 당국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소식통은 “코로나 전부터 중국회사 내에서 숙식하며 하루 14시간 이상 근 6년간의 고된 노동에 내몰렸지만 결국은 돈표를 받게 된 것”이라며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빈손이나 다름없이 돌아온 데다 얼마 안 되는 외화마저 돈표로 받게 되자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지난 2021년 코로나사태 장기화로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사업이 어려워져 현금과 같은 지위의 조선중앙은행 돈표를 발행했으나 돈표는 중앙은행권(북한 화폐)보다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언제든지 사용 중지될 수 있는 임시적인 화폐로 인식되어 있다. 또 당국은 철수한 노동자들에게 1위안에 북한돈 1,700-1,800원인 실제 환율이 아닌 국가가 정한 환율 즉 1위안에 1,260원을 적용해 지급했다. 국가납부금으로 3분의 2 가량 바치고, 그 외 납부하는 각종 경비를 제외하면 노동자들은 많게는 300위안(미화 41달러), 적게는 100위안(미화 14달러)을 월급으로 받았다. 북한 당국이 공식 화폐 대신 돈표를 지급한 것은 화폐를 인쇄하는 데 드는 비용을 들이지 않기 위해서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기사보기 https://bit.ly/3U00ngq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열악한 환경에서 감시와 통제 속에 장시간 노동에 내몰릴 뿐 아니라 임금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북한 해외파견 근로자들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이 이루어져 북한 근로자들도 국제기준에 부합한 근로환경에서 일하고, 일한 만큼 대우받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요즘도 북한에선 해외파견 노동자 선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중국에서의 취약한 노동환경과 강도 높은 노동에 더해 그 대가마저 공식 화폐가 아닌 돈표로 지급하는 노동력 착취 실태가 알려지면서, 지원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해외파견 근로자에 대한 북한 독재정권의 노동력 착취가 근절되게 하시고, 이로 인한 수익이 핵과 미사일 개발 등 대량살상무기 비용으로 전용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북한기도(2) ( [요즘 북한은] 한겨울 백두산 답사…“불이익 당할라” 외 )
절기로는 봄이지만 아직도 한겨울 추위가 매서운 백두산 지역에서, 휘몰아치는 바람을 뚫고 백두산 행군을 하는 북한 주민들이 있다. 김일성 동상이나 김정일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밀영 등의 코스를 일주일간 답사하는 일정이다. 참가자 본인이 먹을 쌀과 4인 가족 한 달 생활비를 넘어서는 정도의 부대비용을 준비해가야 한다. 답사지 지역 주민들은 밀려오는 참가자들에게 반찬과 국,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도 만만치 않다. 조선중앙TV는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추위를 느껴봐야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 수 있다며 홍보했고, 노동신문은 작년 12월까지 4년간 총 2,400여 단체, 12만 명이 참가했다며 행군 참여를 독려했다. 실지로 답사 행군에 나서면 적지 않은 혜택이 있는 반면 불참하면 입당이나 승진이 보류되는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고 한다. 2019년 김정은이 군마를 타고 백두산을 오른 뒤 시작됐다는 이 행군은 보통 11월 말에 시작돼 3월이 다 지나야 겨우 끝난다.
[기사보기 https://bit.ly/3xeMGRz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녘 땅에서 김일성 주체사상 및 신격화 우상화 체제가 무너지고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 핵심계층을 포함한 전 주민들이 북한 체제의 모순과 심각한 반인륜성에 대해 자각하고 양심이 깨어나게 하소서. 북한에도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식의주 및 민생 해결을 최우선시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中, 北 반인도 범죄 비호한다면 공범일 뿐” )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이상원 공동대표(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탈북민강제북송반대범국민연합
▶ ▶ 기사요약
전국탈북민강제북송반대국민연합 이상원 공동대표, 탈북민자유연대 탈북민 이선희 여사 등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정부의 탈북난민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5일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개최됐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정부에 ▲반인륜적인 강제북송 범죄에 대해 세계인 앞에 사죄할 것▲강제북송을 중단하고 탈북민이 원하는 나라로 가게 할 것▲중국 내 탈북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UN 난민 지위를 보장할 것▲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 북한 정권에 자국민에 대한 인권 문제를 개선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러한 인권 개선 사항들을 중국정부가 수용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유엔 인권이사국과 안보리상임이사국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주민에 대한 반인도 범죄를 자행하는 김정은 북한 정권을 비호한다면,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정권도 공범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들은 “탈북민에 대한 중국의 인권 유린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중국 공산당을 압박하고 탈북민 강제북송에 책임 있는 자들에 대해 국제적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VHOHQI ]
▶ ▶ 기도제목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두려운 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내가 구원할 것임이라” (사 49:25)
-탈북민에 대한 중국의 인권 유린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중국 정부를 압박하고 탈북민 강제북송에 책임 있는 자들의 명단을 공개하며 국제적으로 책임을 묻게 하소서.
-주님, 중국이 이제는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시고, 재중 탈북민의 인권을 존중해 UN 난민 지위를 보장하게 하소서. 더 나아가 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 북한 정권에 주민들에 대한 인권 문제를 개선하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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