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3-11 05:11:57
북한기도제목_3월2주(24.3.11-3.17)
북한기도(1) ( 중국인 동거男 폭행에 탈북女 피해 심각…신고도 못 해 )
중국 오성홍기. /사진=데일리NK
▶ ▶ 기사요약
중국 허베이성에 사는 한 50대 탈북민 여성이 지난 1월 중국인 동거남에게 당한 폭행으로 뇌 손상을 입었고 그 후유증으로 인지 기능 장애가 생겨 주변 탈북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중국 현지 소식통이 전해왔다. 해당 탈북민 여성은 중국인 동거남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하던 중 달아났다가 붙잡혀 더 심하게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여파로 이 탈북민 여성은 현재 사람을 보고도 누구인지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실성한 사람처럼 지낸다는 것이다. 한 탈북민이 이를 동네 파출소에 신고했더니 ‘신분이 없는 이의 신고는 받아 줄 수 없다. 조용히 살라’는 말을 들었다며 “탈북민을 마구 때리고 죽여도 누구 하나 처벌받지 않는다는 생각에 억장이 무너졌다”는 말로 분노와 억울함을 표했다. 이 밖에도 참담한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전에도 중국인 동거남에게서 폭행당하는 탈북민 여성들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달아날까 봐라도 폭행은 가급적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한국에 가기도 쉽지 않고 잡히면 북송 대상이 된다는 걸 중국인 남성들이 더 잘 알기에 탈북민 여성들을 독 안에 든 쥐로 여겨 무서울 것 없이 폭력을 행사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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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13:3)
-중국에 아내로 며느리로 팔려간 탈북여성들이 중국인 남편과 가족들에게 폭행과 노예 같은 삶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참담한 현실의 탈북여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들의 생명과 건강과 마음을 지켜주소서. 중국정부가 결혼한 탈북여성들에게 신분을 보장하고, 중국인들의 학대가 중단되게 하소서.
-중국이 유엔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해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현재 중국 감옥에 억류된 2000여명의 탈북민들이 자유를 얻게 하시고, 중국 땅의 우리 탈북민 동포들이 더 이상 모욕과 수치, 인권유린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이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와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한기도(2) ( 美전문가 "한미, 北과 전술핵무기 줄이는 군비통제 협상해야" )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시작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을 하루 앞둔 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 헬기가 계류되어 있다. 한미 군 당국은 FS 연습 기간 지휘소 훈련과 함께 북한 순항미사일 탐지 및 타격 훈련, 연합공중강습훈련, 연합전술실사격훈련, 연합공대공사격, 공대지폭격훈련, 쌍매훈련(대대급 연합공중훈련) 등 실기동 훈련도 한국 전역에서 실시한다. 2024.3.3 xanadu@yna.co.kr
▶ ▶ 기사요약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의 안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대북 억제력을 더 강화하기보다는 북한의 전술핵무기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군비통제 협상을 해야 한다는 미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애덤 마운트 미국과학자연맹(FAS) 선임연구원은 “한미동맹은 핵무장을 한 북한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측의 핵 역량이 균형을 이루면서 서로를 억제한 미국-소련, 미국-중국의 관계와 달리 북한의 핵 역량이 미국에 한참 열세이기에 북한이 위기 국면에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동맹의 군사 태세는 억제에 필요한 수준을 넘었으며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위험을 불필요하게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FAS는 2019년 발간한 '대북 정책 국제 연구 그룹' 보고서에서도 한미가 북한과 군비통제와 신뢰 구축 등 위협 감소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에 참여한 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보좌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로 가는 과정에서 중간 조치를 고려할 것"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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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잠24:6)
-주님, 우리나라와 미국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국제 안보를 강화하는 전략적인 대북 핵협상 원칙을 수립하게 하심으로, 최종적으로 북한의 비핵화를 끌어낼 수 있게 하소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하여 전략적인 중간 단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당국자들에게 통찰과 지략을 더해주소서.
-주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핵 문제를 미국과의 대립이 아닌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 과제로 인식함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국제 안보에 협력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생생한 탈북민 증언 기록"‥북한인권박물관 개관 )
▶ ▶ 기사요약
통제와 억압 속에 갇혀 있는 북한의 실상을 엿볼 수 있는 북한인권박물관이 정부와 시민들의 후원으로 최근 문을 열었다. 한 북한인권 단체가 조성한 첫 북한인권박물관이다.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 북한 현지와의 통화내용 등을 직접 확인하며 북한 주민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게 해놓았다. 위장 표지로 북에 반입된 성경, 전력이 부족한 북한에서 자가발전으로 이용하던 손전등, 라디오, 그리고 CD와 USB, SD카드가 읽힐 뿐 아니라 라디오와 TV 전파도 잡히는 노트텔, 북한 관련 출판물과 보도물, 탈북민 수기 등이 전시돼있다. 한쪽 벽면에 설치된 스피커들은 소리 대신 심장박동 같은 움직임만으로 허공의 백지를 흔들고 있는데, 이것은 북한의 실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밖에도 여러 탈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는 북한인권박물관은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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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31:8)
-북한인권박물관이 문을 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북한인권박물관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활성화되게 하소서.
-북한인권박물관에 초중고 학생들 단체관람, 교회 단체관람 등이 이어지게 하소서. 이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통제와 억압 속에 놓인 북한 주민들의 삶의 실상을 더욱 잘 알게 되고, 북한 동포들과 탈북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게 하심으로 이들의 해방과 자유를 위한 국민적 여론이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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