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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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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북한기도제목_2월4주(24.2.26-3.3)

2024-02-26 04:43:22

북한기도제목_24(24.2.26-3.3)

 

 

북한기도(1) ( '비욘드 유토피아' 출연진·탈북민, 주영 대사관서 합동 시위 )

주영 북한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는 탈북민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내 탈북민 김규리 씨 자매가 북송된 동생 구명을 위해 19일(현지시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탈북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출연진 등이 동참했다. 2024.2.19 merciel@yna.co.kr

 

기사요약

탈북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의 출연진인 김성은 목사와 이소연 씨는 19일 영국 내 탈북민 김유빈·규리 씨 자매의 주영 북한 대사관 앞 시위에 함께했다. 막냇동생 철옥 씨가 지난해 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후 영국에서 구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김씨 자매 등 6명은 이날 오전 '내 동생을 살려달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라'라고 쓴 팻말 등을 들고 시위했다. 철옥 씨는 먼저 탈북한 언니들을 만나러 1998년 브로커를 통해 중국으로 갔다가 나이 많은 중국 남성에게 팔려 가 16세에 딸을 낳았다. 중국에서 25년을 지낸 철옥 씨는 딸과 어린 손자가 중국에 남아있다. 비욘드 유토피아 출연진은 전날 개최된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참석차 런던을 방문했다가 시위에 동참했다. 이소연 씨는 북에 남은 아들을 데려오려다 아들이 도중에 붙잡혀 북한의 수용소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제에서 상을 받진 못했지만, 북한 인권에 관해 더 알릴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가 알려질수록 아들이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고, 북한 인권 침해를 중단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국의 북한 대사관 직원들은 나라를 대표해 나와서 국기도 내걸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인들은 시위대에 박수를 보내거나 경적으로 지지를 표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mdbfq3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31:8)

 

-주님, 중국이 이제는 유엔 고문방지협약상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함으로 재중 탈북민의 강제북송을 중단하게 하시고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이 무너지게 하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의 영과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무너지고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중국에 억류된 탈북민들과 강제 북송된 탈북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먼저 믿은 다른 탈북민을 통해 예수 복음을 전해듣고 구원 얻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탈북민들, ‘북한이탈주민의 날환영북한 주민에도 희망의 메시지” )

지난 10일 한국 설을 맞아 임진각 망배단에서 탈북민과 실향민, 이산가족들을 위한 합동차례 행사가 열렸다.

 

기사요약

한국 정부가 1997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인 7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제정하기로 한 데 대해, 한국 내 탈북민들의 처우와 인식 개선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도 자유와 통일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으로 기대하며 탈북민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탈북민 출신 해외 1호 박사최경희 샌드연구소 소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통해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은 탈북민들을 포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북한 주민을 잊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인권운동가 박연미 씨는 탈북민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온 사람들이라며 기념일 제정을 통해 한국인들도 자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탈북민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고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국에서 북한 인권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징검다리의 박지현 공동대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홀로코스트 추모일처럼 북한 김씨 정권하에서 무고하게 죽어간 북한 주민을 기리는 날로 기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 대표는 714일은 1789년 프랑스 시민들이 정치범 수용소인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 날이라며, 탈북민들이 북한 주민들의 노예 해방을 돕는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탈북 과정에서 희생된 북한이탈주민을 추모하는 기념비와 기념공원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기사보기 https://url.kr/14cgb9 ]

 

기도제목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45:7)

 

-우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714일로 제정해 탈북민들에 대한 처우와 인식 개선을 꾀하고 북한 주민들에게도 자유와 통일의 희망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계기로, 탈북민들뿐 아니라 더 많은 남한 사람들이 아직도 북한 독재정권의 압제 속에 노예처럼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의 해방을 돕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소서. 국내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과 소속감, 긍지를 갖게 하소서.

-우리 사회에서 탈북민에 대한 차별과 잘못된 편견이 사라지게 하소서. 특히 취업 등에 있어서 차별받지 않게 하소서.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이 사랑으로 품고 가족이 되어 삶을 나누게 하소서.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무엇보다 예수님을 바로 믿어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북한과 세계 선교를 위한 마중물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북한기도(3) ( "중국 내 북한 노동자 파업은 '북한판 노동운동' 태동" )

2023년 8월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단둥으로 가는 버스들[촬영 정성조]

 

기사요약

북한 국방성 산하 무역회사가 파견한 노동자 약 2천명이 장기 임금 체불로 인해 파업을 벌이고, 중국 지린성 의료 제조·수산물 가공 공장을 점거해 폭동을 벌였으며, 북한 당국이 영사와 국가보위성 요원을 총동원해 수습을 시도했음에도 북한에서 파견된 관리직 대표가 폭행으로 숨진 걸로 알려졌다. 통일연구원 탁민지 연구원은 이에 대해 개인이 아닌 집단 차원의 반발이었다는 면에서 그간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보인 일탈행위와는 뚜렷이 구별된다고 지적했다. 조직해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북한 체제에서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집회·시위의 자유가 억압된 북한 사회에선 대단히 충격적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또 파업 노동자들이 북한 당국에 직접적 책임을 요구했다는 점은 북한 주민들이 이제 '우리 권리를 침해하는 국가'라는 개념을 정립해 불만을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요미우리는 북한 당국이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한편 주도자 200여 명 중 절반, 즉 전체 참여자의 5% 내외만 송환하는 데 그쳤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 탁 연구원은 이런 북한의 태도 변화가 북한 정권의 주민 통제력 상실이라는 큰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사례 중 하나라고 해석했다. 탁 연구원은 파업 참여자들이 숙련 노동자들인 만큼 북한 당국으로서는 외화 수익 유지를 위해 이들을 강하게 탄압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kpfsib ]

 

기도제목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43:19)

 

-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약 2천명이 장기 임금 체불에 맞서 폭동을 일으킨 일은 감시와 통제가 삼엄한 북한 전체주의 사회에서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변화입니다. 북한 땅에 외부 세계의 정보가 더욱더 유입되게 하시고, 북한 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열망을 품게 하소서.

-열악한 처우 속에 노동력 착취로 내몰리는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루속히 주님 예비하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셔서 북한 동포들도 일한 만큼 보수를 받는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하소서. 남북이 함께 자유로이 예수님 믿고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복을 누리는 날이 어서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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