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2-19 03:25:19
북한기도제목_2월3주(24.2.19~2.25)
북한기도(1) ( 고려약 생산 다그치지만 부작용 심각…의료사고 주 원인 )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은 의약품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려약 공장을 현대화하고 생산 확대를 주문하고 있지만, 고려약의 효능 및 안전성 검증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데다 부작용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최근 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도내 병원 및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총 163건의 의료사고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며 “그중 130건이 약물 및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였는데, 71%인 93건은 고려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였다”고 전했다. 북한은 코로나19 시기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자 백신이나 치료약의 대안으로 고려약 생산 확대를 주문해왔고, 지난해 말의 당 전원회의에서는 2023년의 성과 중 하나로 고려약 공장 개건 현대화가 언급됐다. 문제는 창출, 백출, 버드나무 잎 등 고려약 원료들의 효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데다 제약 공장에서 이런 재료들이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적정량보다 많은 양을 복용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복용 후 증세가 완화돼 약효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가도 독성간염 등 또 다른 질병으로 고생하기도 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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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시72:13)
-주님, 몸이 아파도 제대로 된 약을 구하지 못해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고려약이나 마약 등에 의존해야 하는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반 주민들이 필요한 약을 구할 수 있도록 장마당이 활성화되게 하소서.
-또한 약을 구하지 못하는 어려운 처지의 주민들을 위해 예수님 믿는 북녘의 성도들이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이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과 복음의 능력이 전파되게 하소서.
-주님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셔서 남과 북이 함께 자유로이 예수님 믿고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북녘의 우리 동포들도 아플 때 그에 맞는 치료를 받고 적절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는 의료복지를 함께 누리게 하소서.
북한기도(2) ( EU·체코·캐나다 “북한 인권 여전히 열악…개선 위해 계속 노력할 것” )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이 지난 2014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위원회 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 ▶ 기사요약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최종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맞아 유럽연합(EU)과 체코, 캐나다가 북한 인권 상황이 여전히 열악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3일 EU 대변인은 COI보고서 발표 10주년의 성과와 과제 등을 묻는 VOA 질의에, 북한이 COI보고서 결과와 관련한 건설적 조치를 취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EU는 유엔 총회 결의를 주도하며 매년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다며, 북한에 만연한 면책 문화와 인권 침해 및 학대에 대한 책임 규명의 부재를 규탄했다. 체코 정부는 COI 보고서의 직접적 산물인 서울 유엔인권사무소를 포함해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COI 보고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글로벌부는 북한 주민의 복지보다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우선시하는 북한의 선택을 개탄한다고 밝혔다. 약 1년간의 조사를 토대로 2014년 2월 17일 발표된 COI보고서는 북한이 체계적이고 광범위하며 심각한 인권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결론짓고, 이 같은 반인도 범죄를 저지르거나 이에 관여한 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국제형사재판소(ICC)에의 회부 등을 권고했으나, 지금까지 실질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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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EU, 체코, 캐나다 등 여러 나라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개선되고 반인도 범죄가 종식되게 하소서.
-COI보고서의 권고대로 유엔 안보리가 북한정권의 조직적 반인도 범죄에 대해 책임 있는 자들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거나 유엔이 직접 임시 재판소를 설치하여 책임을 묻는 등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민의 복지보다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우선시하는 북한의 선택을 개탄한다고 캐나다는 밝혔습니다. 북한이 속히 주민의 생명권과 민생을 돌보고 국제 인권 기준을 준수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캐나다에서 진행 중인 북한인권법의 제정도 순적히 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韓-쿠바 수교하자 北, 화들짝… 日에 손짓 )
▶ ▶ 기사요약
한국과 쿠바의 수교에 대해 대통령실은 “과거 동구권 국가를 포함해 북한의 우호 국가였던 대사회주의권 외교의 완결판”이라며 “북한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심리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쿠바와의 수교로 중남미 모든 국가와 외교관계를 맺으며 한국의 중남미 외교가 완성됐다는 의미도 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수교는 결국 역사의 흐름 속에서 대세가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이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외교 지평이 더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간 쿠바와의 수교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펼쳤다고 밝혔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를 빼면 거의 유일한 우호국인 쿠바가 한국과 수교하면서 외교적 고립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한·쿠바 수교는 북한도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와야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일본에 외교적 화해 제스처를 건넸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에서 개인적 견해라는 단서를 달며 일본 수상의 평양 방문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보기 https://url.kr/c4vlhr ]
▶ ▶ 기도제목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10:4-5)
-한국과 쿠바의 수교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와야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있습니다. 하나님, 반세기 동안 북한의 대표적 우방이었던 쿠바가 실리 외교를 선택해 우리나라와 수교하면서 북한의 고립감이 더 커지게 된 이때, 북한이 이 같은 쿠바의 선택을 보며 개혁 개방정책만이 살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북한을 뒤덮고 있는 거짓의 견고한 진, 김일성 주체사상과 신격화 우상화체제가 속히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셔서,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경제 정책을 채택하고 비핵화와 실리 외교로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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