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4-01-01 05:58:49
북한기도제목_1월_1주(1.1~1.7)
북한기도(1) ( '단속반은 흡혈귀같이 피를 빨아 먹었다' 목선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의 현재 )
▶ ▶ 기사요약
2023년 들어 처음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인 김씨 가족은 예외적으로 바닷길로 왔다. 코로나19로 국경이 봉쇄되면서 온가족이 목선을 타고 탈북했다. 임신 중인 아내와 어머니, 어린조카들을 포함한 동생 가족과 함께였다. 아이들은 수면제로 재운 후 자루에 담아 갑판 아래 숨겼다. 김씨는 탈북시 긴장으로 온몸에 강직이 오기도 했다. 김씨 가족은 들키지 않고 우리 쪽 수역으로 넘어와 우리 해군에 구조되었다. 김씨는 국경 봉쇄로 북한 주민들의 고초가 심했다고 전했는데, 알고 지내던 농민 2명이 굶어죽기도 했다고 한다. 코로나 환자가 나오면 해당 군 전체를 봉쇄해 한동안 굶겨놓고 적절한 시기쯤 물자 실은 차가 들어가 국가가 생색내며 주민들에게 이를 판매했다고 한다. 주민들은 그때마다 울고불고 하며 고마워했는데, 당국이 팬데믹을 주민 통제에 이용한 측면이 있다고 김씨는 지적했다. 남한 콘텐츠를 접하는 이들을 단속하는 단속반을 피 빨아먹는 ‘모기’로 불렀는데, 남한 콘텐츠를 소비·유통하는 사람은 교화형·총살 등 중형에 처해졌다. 22살이던 지인도 공개처형 당했다고 김씨는 전했다. 탈북시 임신중이던 딸은 현재 생후 1개월로, 김씨가 지옥 같은 땅인 북한을 떠나오게 한 원동력이었다.
[기사보기 https://url.kr/kz1f89 ]
▶ ▶ 기도제목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나니” (시107:41)
-지난해 목선을 타고 탈북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김씨 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소서. 자유의 땅에 들어온 김씨 가족이 복음을 전해듣고 예수님 영접하여 영혼의 참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봉쇄 이후 극심한 식량난에 처한 북한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께서 북한 동포들에게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복음통일 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북한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북한에서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 반인권적인 법·제도가 모두 폐기되게 하소서. 남한 영화, 드라마 등을 보거나 유통한 죄로 이루어지는 ‘본보기’ 처형, 공개처형 등 불법적 형 집행이 근절되게 하소서. 북한에도 주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법치주의를 구현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백악관 “가상자산 해킹 막아야 북한 미사일 돈줄 차단” )
앤 뉴버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기술 부문 부보좌관이 지난해 3월 2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언론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지난 7월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북한의 70주년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8형'.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 기사요약
앤 뉴버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기술 부문 부보좌관은 “미국이 최우선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가상자산 탈취”라고 밝혔다. 북한은 가상자산 탈취로 국제사회의 조치들을 피해가고 있으며 그 결과 비약적 미사일 발사 증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2022년 이후 대륙간탄도미사일 13발, 군사 정찰위성 3기를 포함해 100발이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2023년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자산은 총 17억 달러(약 2조2,150억 원) 규모이며, 지난 5월 뉴버거 부보좌관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 비용의 절반가량이 가상자산 해킹으로 조달됐다고 추정했다. 북한의 사이버 해킹은 더 파괴적인 국제 안보 저해 행위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졌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고, 뉴버거 부보좌관도 “북한의 해커들은 유능하고 창의적이며 공격적”이라고 했다. 다만 현재는 무기 개발 자금 조달에 초점이 맞춰져있으며, 수익성을 공격적으로 끊어냄으로써 북한의 해킹을 억제하는 것이 미국의 목표라고 밝혔다. 2022년~2023년 부쩍 발사를 늘린 북한 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의 ‘돈줄’ 차단을 위해, 미국 백악관 사이버 보안팀은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을 막는 데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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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호7:1-3)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범죄가 빛 가운데 다 드러나게 하소서. 사이버 해킹으로 조성된 검은 돈이 북한의 무기 개발 자금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여 주소서. 불법적으로 자금 세탁에 관여한 자들과 단체가 국제적으로 법적 제재를 받게 하소서.
-주님,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과 신격화 우상화 체제 그리고 3대 세습 독재가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한시바삐 이루어주소서. 그리하여 유능하고 창의적이며 공격적이라는 평을 받는 북한의 해커부대가 더 이상 사이버 범죄로 독재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IT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中, 탈북자에 신분증 발급하라"… UNHCR, 탈북자 처우개선 권고 )
▲ 이영환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대표가 지난 10월 24일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사장 이영선)이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한 긴급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최근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현황과 송환된 탈북민들이 처한 위협'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제공
▶ ▶ 기사요약
유엔난민기구(UNHCR)가 중국에 재중 탈북자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인정하고 탈북자들이 합법적으로 중국에 거주할 수 있도록 신분증과 서류를 발급할 것을 권고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1월 중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국가별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절차를 앞두고, 유엔난민기구가 탈북자 중 국제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이들에 대해 인도적 공간을 보장하라며 이같이 권고했다. 보편적 정례인권검토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모든 유엔 회원국의 인권 상황을 4년 6개월마다 검토하는 제도다. 중국은 난민지위에관한협약, 고문방지협약에 따른 강제송환금지의 원칙 등을 준수할 의무가 있으나, 탈북자를 '불법 이민자' 즉 범죄자로 규정하며 국제법상 난민 지위를 인정하지 않아왔고, '북송된 탈북자가 고문받는다는 증거가 없다'며 '난민의 지위와 관계없이 고문받을 위험이 있는 국가로 개인을 추방하거나 송환·인도할 수 없다'고 규정한 고문방지협약을 무시해왔다. 한편 우리 정부도 탈북자의 의사에 반한 북송은 인도주의와 국제규범상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해외 탈북자 관련 민관소통 강화,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 이송을 위한 관련국과의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보기 https://url.kr/n457ir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24:11)
-주님, 중국이 유엔난민기구의 권고를 수용해 재중 탈북자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인정하고 무국적 탈북민들에게 신분증 등을 발급함으로 강제북송되지 않을뿐더러 인도적 처우개선에 나서게 하여 주소서.
-중국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외침을 듣고 돌이켜, 탈북민 강제북송에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하게 하소서. 이제는 중국이 유엔 고문방지협약상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함으로 더 이상의 탈북민 강제북송은 없게 하소서.
-강제 북송되어 취조 중에 있는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추위와 모진 고문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그들에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기회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이 모든 과정을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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