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2-25 06:23:06
국가기도제목_12월_4주(12.25~12.31)
국가기도(1) ( 임신 36주도 2000만원에 낙태… 그런데 처벌할 법이 없다 )
일러스트=이철원
▶ ▶ 기사요약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9년 모든 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일정 기간 이내 특수한 사정 때문에 하는 낙태도 있으니 해당 조항을 현실에 맞게 고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국회는 4년이 넘도록 낙태 허용 범위 등을 조항을 만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병원에서는 30주 이상 임신 말기 낙태 수술이 암암리에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병원은 매년 평균 400여 건의 낙태 수술을 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0%가 임신 30주 이상 산모들이 대상이었다. 낙태 관련법이 정비돼 있었다면 처벌 대상 행위들이다. 의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임신 말기 낙태는 돈이 더 되기 때문에 더 많은 병원들이 뛰어들고 있다고 했다. 낙태 정보 앱에 올라온 산부인과 중 상당수가 ‘30주 이상’ 낙태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는 “30주 이상 낙태 수술은 윤리적으로 문제될 뿐 아니라 산모의 생명까지도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 국회가 낙태를 규정하는 법 개정을 미루는 사이 낙태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의료계에선 “낙태가 합법인지 불법인지를 판단할 수 없는 지금과 같은 상태가 장기화되면 영아 살인과 다름없는 낙태 수술이 더욱 성행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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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8:21)
-성도들부터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낙태가 주님 앞에 ‘살인’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를 위해 교회가 올바로 가르치게 하시고, 더 많은 프로라이퍼(Pro-Lifer)들이 양성되어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며 낙태가 근절되게 하소서.
-낙태를 ‘임신중단’이라 부르며 마치 여성 인권 관련 어젠다인 것처럼 왜곡하는 반생명주의 흐름에 대항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진리를 옳게 분별할 수 있게 하는 생명윤리교육과 문화 콘텐츠들이 만들어지고 올바른 용어 사용을 하게 하소서.
-주님, 영아 살해와 다름없는 30주 이상 낙태 수술 등 무분별한 낙태 수술이 더 이상 횡행하지 않게 하소서. 내년 4월 10일 총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국회의원들이 다수 선출되게 하셔서,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낙태법 개정이 조속히 되게 하소서.
국가기도(2) ( 북한구원과 통일한국 중점…내년 1월, 31차 ‘복음통일 콘퍼런스’ 개최 )
2016년 2월 열린 에스더기도운동 15차 북한구원 금식성회에 참가한 교인들이 찬송하며 기도하고 있다.
▶ ▶ 기사요약
오는 1월 22일(월) 오후부터 26일(금) 오전까지 강원도 원주 명성수양관에서 31차 복음통일 콘퍼런스/북한구원금식성회가 개최된다. 2009년 2월 1차를 시작으로 매년 겨울과 여름 2회에 걸쳐 진행되는 4박5일의 복음통일 콘퍼런스에서는 임박한 복음통일을 앞두고 남한 성도들, 탈북민 북한 성도들과 디아스포라 해외 교포들이 함께 금식하며, 북한 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복음통일의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한다. 더불어 북한구원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할 기도선교사들과 이슬람권 및 이스라엘 선교를 위한 기도선교사들을 콜링하고 훈련해 파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캐나다·유럽·동남아 등 세계 각지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복음통일 콘퍼런스를 실시간 유튜브 채널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 8월25-27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미주 복음통일 콘퍼런스도 개최됐다. 북한은 올해 국제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기독교 박해 순위 1위, 전 세계 민주화지수 조사 대상 167개국 중 167위, 경제자유화지수 180개국 중 180위, 언론·표현의 자유에서도 199개국 중 최하위, 그리고 세계노예지수에서는 167개국 중 1등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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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좋게 여기시면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에7:3)
-이번 31차 복음통일 콘퍼런스/북한구원금식성회(24.1.22~26)에 북한 구원을 위해 생명 드려 기도할 기도자들을 전국과 세계 각처에서 소집해주소서. 목회자와 성도들의 연합된 금식기도로 하나님의 놀라운 북한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며,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의 문을 여는 기도 성회가 되게 하소서.
-연합된 기도를 통해 북한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김일성 주체사상과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 그리고 3대 세습 독재가 무너지게 하소서.
-전국과 해외에서 31차 기도성회에 참석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번 성회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일을 기대하며, 기도로 미리 준비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국민의힘 “송영길 부부 부창부수···민주당, 범죄자들의 소도” )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연합뉴스
▶ ▶ 기사요약
23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살포한 의혹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대표의 부인 남영신씨의 발언을 비난했다. 남씨는 전날 서울구치소 앞 기자회견에서 ‘남편이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기획 구속을 당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금권선거,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죄 등으로 추잡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반성하지 않는 일관된 태도는 그야말로 부창부수”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은 구성원의 불법행위가 드러날 때마다 검찰 탄압을 주장했다”며 “돈 봉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민주당 현역 의원만 20여 명”이라고 했다. 이어 “범죄 연루자들이 집단으로 오리발을 내밀며 공천판을 기웃대고, 민주당은 이를 용인한다”며 “민주당은 그야말로 범죄자들의 소도(蘇塗)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도덕적 대참사를 일으키며 나락으로 가는 이유는 환부를 제때 도려내지 않고 덮기를 반복했기 때문”이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을 위해서라도 민주당 내 오염물질을 거르는 거름망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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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12:14)
-모든 감추인 것이 드러나게 하시고 숨긴 것이 알려지게 하소서. 공정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게 하시고, 참과 거짓이 바르게 규명되게 하소서.
-언론이 사실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함으로, 국민들이 바르게 깨닫고 분별하게 하소서.
-주님, 권력층과 위정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각각의 혐의점들에 대해 법 앞에 공정하게 재판받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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