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2-18 06:42:21
북한기도제목_12월_3주(12.18~12.24)
북한기도(1) ( 소고기 팔았다고 사형? 북한, 주민 2만명 앞에서 9명 총살 )
데일리 NK 홈페이지 캡처
▶ ▶ 기사요약
데일리NK 재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북한 혜산시 비행장 주변 공터에서 남녀 9명이 소고기를 팔다가 적발돼 공개 처형이 이뤄졌다. 양강도 수의방역소장, 양강도 상업관리소 판매원, 농장 간부, 평양 모 식당 책임자, 군 복무 중 보위부 10호 초소(검문소) 군인으로 근무했던 대학생 등 처형된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 2월까지 병으로 죽은 소 2100마리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북한은 개인이 소를 소유하거나 도축·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단순 경제범이 아닌 정치범 취급을 받는다. 북한에서 소는 중요한 생산수단이다. 조선인민군 특별군사재판소가 피고인들의 죄목을 읽고 사형 판결을 내리자마자 말뚝에 묶여 있던 9명은 총살당했다. 한 명씩 총살한 뒤 다시 시신에 고사총을 사격했다. 비행장에 집결한 2만5000여명의 주민은 보안요원과 군인에 둘러싸인 채 잔혹한 처형 장면을 강제로 봐야만 했다. 이 같은 공개 처형에 대해 가혹하다는 여론이 주민 사이에서 나오고 있고, 이들 9명이 죽은 소 2100마리를 판매한 게 사실인지를 두고도 주민들 사이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공포정치’로 민심을 통제하기 위해 희생양을 만든 것이란 의혹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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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 12:5)
-이미 병으로 죽은 소를 판 것이 공개처형될 정도의 죄인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문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죽은 소를 판매했다는 죄로 고사총 사격 등 공개총살을 통한 ‘공포정치’로 주민들을 두려움에 사로잡아 노예처럼 살게하는 북한의 3대 세습 살인 독재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녘땅에도 국민들을 존중하고 주민들의 식의주를 공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합당한 지도자들과 정부가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이러다간 '체제 붕괴' 시간문제...벌벌 떠는 北 김정은 )
▶ ▶ 기사요약
3년 전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한 북한은 남한식 말투인 '오빠' 등을 금지했는데 최근엔 청년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문자 메시지 내용까지 들여다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한 청년들 사이에 퍼져 있는 남한식 표현인 '파이팅' 사용 여부를 검열하기 위해서다. 관련법에서는 남한말은 물론 남한식 말투로 된 문자 메시지도 주고받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정은은 집권 이후 처음으로 전국어머니대회에 이틀 연속 참석해 한류와 같은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강조했는데, 어머니들이 가정에서 자녀의 이념적 이탈을 막아달라는 주문이었다. 문화 전파로 인한 체제 붕괴를 우려한 북한 당국이 앞으로도 주민들을 옥죄는 통제와 감시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같은 법적 통제의 강화로 문화 전파를 막을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기사보기 https://url.kr/p689j1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호 8:4)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체제 붕괴를 우려해 한류나 남한식 말투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성인의 휴대전화까지 검열하는 북한 전체주의 통제사회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자유세계의 물결이 더욱 급격히 북한 땅에 유입되게 하셔서 북한 체제의 불합리성과 자유·인권에 대한 자각이 일어나게 하소서.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전도하며 선교할 수 있는 복음통일의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방사능 범벅’ 北 핵실험 갱도, 정치범들 맨몸 투입돼 피폭” )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통해 본 북한인권 실태와 대책’ 국회포럼이 11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주최,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 주관으로 진행됐다. ⓒ송경호 기자
▶ ▶ 기사요약
지난 11일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 주최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을 통해 본 북한인권 실태와 대책’ 국회포럼이 열렸다. 북한전략센터 강철환 대표는 “국제사회에 베일에 감춰져있던 10만 명 수용 규모의 북한 최대 수용소”라며 화성수용소에 대해 밝혔는데, 2006년 첫 핵실험이 만탑산 부근에서 진행되면서 그 실태가 알려진 곳으로, 핵실험 정보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대규모 발파를 피하고 정치범들이 맨몸으로 방사능 범벅인 지하갱도 작업현장에 투입됐다고 했다. 이어 강 대표는 “히틀러는 독가스로, 김정은은 방사능으로 대규모의 인명 살상을 자행했다”고 고발했다. 실지로 한국 정부가 풍계리 등 길주군 출신 탈북민들에 대한 방사능 측정 결과, 엄청난 피폭량이 확인된 바 있다. 탈북민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와 이선희 대표(탈북민자유연대)도 눈물로 강제북송 및 북한인권 실태를 고발했다. 한편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는 개회사에서 “강제북송된 탈북 난민 600여 명은 헌법상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한국 정부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청했고, 포럼을 주최한 지성호 의원은 “우방국들과 연대해 국제적 압박에 나서야 한다”며 “탈북민 난민 지위 인정이 정치적 실보다 득이 더 크다고 판단할 때, 중국의 실질적 태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ub81cd ]
▶ ▶ 기도제목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역대하 14:11)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가 더욱 목소리를 냄으로 중국 당국이 탈북민 강제북송에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하게 하시고, 그리하여 이제는 UN고문방지협약 상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하게 하소서.
-이번 국회 포럼의 북한인권 실태 고발 내용을 모든 국회의원들과 외교부와 통일부 등 관련 공무원들이 보게 하소서. 그들로 대한민국 국민인 북한 주민들과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들이 어떻게 인권이 짓밟히고 있는지를 분명히 알게 하시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하소서.
-주님,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속히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릴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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