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2-18 06:36:50
국가기도제목_12월_3주(12.18~12.24)
국가기도(1) (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의 기본으로 가기를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부산 국제시장에서 기업 총수들과 함께 떡볶이, 튀김 등을 먹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윤 대통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재원 SK수석부회장. /연합뉴스
▶ ▶ 기사요약
윤 대통령이 지난 6일 부산 국제시장에서 기업 총수들과 함께 떡볶이, 튀김 등을 먹었다. 총 매출 합계 1000조원에 달하는 그룹 총수들이 병풍처럼 도열해 평소엔 입에 대지도 않았을 떡볶이를 열심히 먹었다. 미국, 일본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다. 중국, 러시아, 북한에선 권력자가 기업인들에게 한마디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줄을 서겠지만 서유럽과 북미 선진 민주국가들 중에 기업인들이 이렇게 병풍 취급을 당하는 나라는 단언컨대 없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와 경제는 분리가 원칙이다. 또 윤석열 정부의 반카르텔 캠페인이 난데없이 과학기술 예산 일괄 삭감으로 향해 젊은 연구자들은 생계를 위협받을 지경이 됐다. 정작 검찰 퇴직 후 지난 10년간 재산이 12억원에서 62억원으로 늘어나 법조 카르텔 덕을 본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드는 김홍일 전 고검장은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방통위 위원장에 지명됐다.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서도 과거 좌파 정부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줄곧 ‘자유’를 강조했고, 자유는 ‘보수’의 핵심 가치다. 보수는 인간의 자발성과 이기적 본성을 최대한 존중하며, 시간이 들더라도 법과 제도로 세상을 바꾸려 한다. 윤 대통령이 자유와 공정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는 보수의 기본으로 돌아가길 바란다.(필자: 장부승 일본 관서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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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1-4)
-대통령이 자유와 공정이라는 ‘보수’의 원칙을 지키며 정치와 경제가 분리되게 하소서.
-당정 관계가 올바로 되게 하시고, 대통령에 옳은 진언을 하는 이들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대통령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여러 국정 현안들을 올바로 처리하게 하소서.
-내각과 대통령실에 요셉과 다니엘처럼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충성된 사람들이 임명되게 하소서.
국가기도(2) ( 조희대 대법원장 “신속 재판은 국민의 권리, 법원이 못 지켰다” )
참석자들과 악수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 ▶ 기사요약
조희대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재판 지연 해소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갖는데도 법원이 이를 지키지 못하여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재판 지연 문제를 해소해 분쟁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법부는 기본권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라면서 재판의 전 과정에 걸쳐 공평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재판의 독립성’을 주요 가치로 삼고, 대법원장으로서 법관이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재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소명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대법원장은 “업무환경 변화를 세심히 살펴 효율적이면서도 공정한 인사운영제도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법관 증원은 말할 것도 없고, 사법보좌관과 참여관 등 법원 공무원의 전문성과 역할을 강화할 방안도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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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신 1:17)
-새롭게 취임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게하소서. 재판제도와 사법행정의 모든 영역을 잘 살펴 개선점을 마련하게 하소서.
-취임사에서 밝힌 대로 재판 지연 문제를 잘 해결하고 공정한 재판이 되도록 역할을 다함으로 무너진 사법 신뢰가 회복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강제북송' 담당한 국정원 직원, "文 안보라인이 '귀순' 지우라해" 법정 증언 )
▲ 귀순어민 강제북송 당시 판문점 현장 사진 ⓒ통일부 제공
▶ ▶ 기사요약
2019년 '귀순 어민 강제북송' 당시 정부 합동조사팀 소속이었던 국정원 직원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보고서 수정 및 삭제 등에 개입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했다. 지난 6일 열린 강제북송 사건 비공개 공판에 국정원 직원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11월2일 북한에서 남하한 선박에서 나포된 북한 어민 2명을 조사한 합동정보조사팀에서 근무했던 국정원 직원이다. 귀순 어민 조사를 진행한 A씨는 "승선원 2명은 '생활고로 인해 남하하였다'며 귀순 요청" "동료 16명을 살해한 후 도피할 목적으로 남하한 것으로, 귀순목적이나 대공혐의점은 희박한 것으로 평가" 등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11월3일 상부에 보고했다. 그러나 서훈 전 국정원장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 문재인정부 안보라인은 "NSC에서 결정됐는데 대공혐의점 희박이 뭐냐"며 '귀순 요청' 부분을 삭제하고 '대공 혐의점 희박'은 '대공 혐의점 없음'으로 바꾸라는 지시를 내렸다. A씨는 서 전 원장의 이 같은 지시에 귀순 어민들의 자필 보호신청서를 언급하며 "귀순 의사를 밝혔으면 끝나는 것" "귀순 의사 진정성은 들어본 적 없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A씨는 귀순 어민들의 북송 지시 이행 후 동료들에 "충격적이고 위법한 일을 하게 돼 부끄럽다"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크다"라고 말한 일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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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눅 12:2)
-주님, 귀순 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증언이 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추인 것이 있다면 빛 가운데 다 드러나게 하소서. 올바른 증언을 통하여 올바른 판결이 내려지게 하소서.
-재판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공의로운 판결을 내림으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법 앞에 만민이 평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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