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2-04 09:17:28
북한기도제목_12월_1주(12.4~12.10)
북한기도(1) (국회, 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윤미향 등 7명 기권)
▶ ▶ 기사요약
국회가 중국이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을 중단하고 난민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중국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의 강제 북송을 즉각 중단하는 동시에 북한 이탈주민을 난민으로 인정해 대한민국이나 제3국으로 이동하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한민국 정부에 북한이탈주민 강제북송 문제에 대해 유관국과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결의안은 탈북민 출신인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성일종, 태영호, 최재형 의원 등이 발의한 안을 통합·수정한 것이다. 앞서 윤재옥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정부·여당이 탈북민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표결에는 참석 의원 260명 중 253명이 찬성하고 윤미향 무소속 의원과 진보당 강성희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민형배·백혜련·신정훈 의원 등 7명이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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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 31:8)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결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만장일치로 의결되지는 못하였는데, 이후로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이 북한 인권문제에 있어 한마음 한뜻으로 정의로운 한목소리를 내게 하여주소서.
-중국 정부가 탈북민 강제북송을 중단하고 자국 내 탈북민들을 유엔 고문방지협약 및 난민협약에 따라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도록 주께서 도와주소서.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의 폭압 속에 노예생활 하는 우리 동포들이 모두 해방과 자유를 얻게 하소서. 속히 주님 예비하신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소서.
북한기도(2) (“북한 해킹조직, ‘애플 운영체제’ 악용 암호화폐 탈취…정권 자금 마련”)
▶ ▶ 기사요약
북한 해킹조직이 정권 자금 마련을 위해 애플 컴퓨터 운영체제를 이용한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의 정보기술 보안업체 ‘센티넬원’은 28일 북한의 대표적 해킹 그룹 ‘라자루스’의 산하 조직 ‘블루노로프’가 애플사의 컴퓨터 운영체제(MacOS)를 악용해 해킹 공격을 벌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관련 보고서에서 해킹 공격 작전을 통해 악성 코드를 유포했다면서, “이 악성 코드들은 김정은 정권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와 기타 금융기관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애플 운영체제의 보안을 담당하는 책임연구원은, 북한이 폐쇄형 운영체제로 해킹이 어려운 애플의 MacOS를 목표로 함으로써 사용자들의 낮은 경계심을 역이용하려 한다며, 애플 제품 사용자들은 사이버 범죄의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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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로다 그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공평으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 98:9)
-애플 운영체제 악용을 통한 암호화폐 탈취 등 북한이 벌이고 있는 국제 사이버 범죄가 모두 빛 가운데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국제사회가 연대해 이 같은 북한의 불법행위를 막아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3대 세습 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불법한 자금의 공급이 차단되게 하소서.
-주님, 북한이 조직적으로 길러내는 해커부대를 통한 북한 정권의 불법한 시도들이 모두 무력화되게 하시고, 하루속히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됨으로 이들 해커부대 조직원들이 사이버 범죄가 아닌 유능한 IT 기술인력으로 산업현장에 활용되게 하소서.
북한기도(3) (대북 단체 퍼주던 남북교류협력기금, 탈북자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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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시민사회 단체원들이 중국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2023.09.19. /뉴시스 |
▶ ▶ 기사요약
서울시가 대북 교류 사업과 북한 지원 단체 등에게 주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서울에 사는 탈북민과 북한 인권단체 지원에 쓰게 될 전망이다. 담당 부서명도 ‘남북협력과’에서 ‘평화기반조성과’로 바꿀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 시절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친북 단체 퍼주기’를 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옥재은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등이 낸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는데, 국민의힘이 다수당이라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다. 기금을 남북 교류와 통일 교육 사업 등에 쓰게 돼 있는 것에서, 탈북민 정착 지원과 북한 인권 증진·인식 개선 사업에도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조례명도 ‘남북 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로 바꾼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북 관계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기금의 외연을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에 사는 탈북민은 6473명으로, 탈북민 5명 중 1명 꼴이다. 노원구, 양천구, 강서구 등에 많이 살고 있다. 탈북민 3명 중 1명은 ‘1인 가구’로 특히 60대 이상 탈북민은 61%가 혼자 사는 것으로 조사됐고, 탈북민 4명 중 1명은 생계급여 수급자다. 기금을 운영하는 시·도는 전국 15곳으로 총 1734억원 규모며, 대구(53억원)와 울산(20억원)은 지난해 기금을 폐지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d7qpox ]
▶ ▶ 기도제목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신 10:18-19)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잘 통과되게 하셔서, 남북교류협력기금이 북한 인권 증진과 탈북민들 정착 지원 등에 합당하고 올바르게 잘 사용되게 하소서.
-목숨을 걸고 사선을 통과해 대한민국에 들어온 탈북민들이 이방인처럼 외롭게 지내지 않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나그네를 사랑하라는 주님 명령을 지켜 이들을 품고 기도하며 섬김으로 한 가족이 되게 하소서.
-탈북민들이 탈북과정에서 예수님을 믿었지만, 대한민국에 들어온 이후 신앙생활을 지속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유의 땅 대한민국으로 탈북민들을 인도하신 주님께서 무엇보다 그들에게 믿음의 진전이 있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훈련되어 복음 통일의 마중물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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