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1-13 08:37:54
북한기도제목_11월_2주(11.13~11.19)
북한기도(1) ( 겨울 다가오자 동복 도둑질 성행…널어놓은 빨래도 훔쳐가 )
▶ ▶ 기사요약
겨울이 다가오면서 북한 함경북도에서 겨울용 겉옷을 훔쳐 가는 도둑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7일 “요새 도둑들이 집마다 동복(패딩)을 죄다 훔쳐 가고 있다”며 “지난달 말 회령시에서는 한 주민이 날씨가 좋아 작년에 입었던 동복과 세타(스웨터)를 빨래해 널고 잠깐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빨래가 다 없어지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때는 도둑이 지금처럼 성행하지 않았는데, 지역 간 이동이 어느 정도 풀리니 도둑질이 기승을 부린다”며 “동복 같은 경우에는 없어서 못 훔칠 정도고 집에 사람이 있어도 도둑들이 어느 틈에 동복을 훔쳐 가는지 재간이 보통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예전에는 500위안(한화 약 9만원)이면 좋은 동복을 살 수 있었지만, 올해는 동복 가격이 1000위안(약 18만원)부터 시작한다”며 “돈 없는 사람들은 동복을 도둑맞지 않으면 다행이고, 도둑맞으면 얇은 옷을 겹겹이 껴입거나 누더기 같은 옷을 입고 겨울을 보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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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시72:13)
-추운 겨울을 나는 데 필요한 따뜻한 옷 한 벌 살 돈이 없는 북한의 가난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겨울옷을 구하기 위한 각종 절도행위가 근절되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 특히 정치범수용소 등에 갇힌 이들과 오지로 추방돼 난방 없이 혹한 속에서 겨울을 나는 주민들, 각종 병자들과 꽃제비 등 가난하고 병약한 이들 모두가 추운 겨울에 동사하거나 아사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돌보아 주소서.
-겨울옷을 전문적으로 도둑질하는 범죄가 성행할 정도로 일반 주민들은 빈곤이 극심한데, 김정은을 비롯한 특권층은 고가의 명품 의류·가방·시계, 골프채 등과 프랑스 꼬냑 등 고급술들을 수입하여 즐기는 생활이 지속적으로 언론매체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님, 북녘땅에도 속히 주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의식주를 최우선으로 공급하는 올바르고 양심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2) ( 학교 쓰레기 처리에 동원된 9살 소년, 차량 위에서 떨어져… )
▶ ▶ 기사요약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소학교(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에 내몰렸다가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지난달 말 함흥시의 한 소학교에 다니는 9살 김모 소년이 학교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에 동원됐다가 차량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졌다”며 “이 소년은 차량 위에서 쓰레기가 담긴 소랭이(대야)를 전달받아 쓰레기를 쏟아붓는 일을 맡았는데, 소랭이를 받다가 힘이 부족해 떨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어린아이들도 학교에서 온갖 노동에 내몰리고 있다며, “가뜩이나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아 집에서 잘 먹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학교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까지 해야 하는 형편”이라고 했다. 소식통은 “과거에는 부모들이 학교에서 제기되는 노력 동원에 그런가 보다 했지만, 지금의 젊은 부모들은 학교에서 자기 자식들에게 노동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많은 불만을 품고 있다”면서 “이번에 팔이 부러진 학생의 부모도 담임 교원을 찾아가 ‘왜 아이에게 위험한 일을 맡게 해 팔을 다치게 했냐’고 항의했으나 교원의 잘못이라 할 수도 없는 일이라 흐지부지됐다”고 했다. “그토록 자랑하고 선전하는 교육 환경이 실제로는 얼마나 열악하며 그로 인해 학생들이 어떤 피해를 당하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 중의 하나”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qbwdlg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12:5)
-성장발육이 부진하고 많은 경우 영양실조 상태인 북한의 어린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장치도 없이 온갖 위험한 육체노동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주님, 북한 땅에서 불법 아동 노동 착취가 근절되게 하시고, 학습권과 건강권이 침해받지 않게 하시며, 어린이들의 기본적인 인권이 존중받음으로 마땅히 받아야 할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북한의 젊은 부모들은 학교가 자식들에게 위험한 노동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주님, 외부세계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정보와 인권의식이 북한 내부로 흘러 들어가 자유와 인권, 진리를 갈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됨으로 북한 주민들 사이에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과 국민적 여론이 일어나게 하소서.
북한기도(3) ( 미 방문 탈북민 강제북송 피해 가족 “‘보이지 않는 학살’ 멈춰달라” )
▶ ▶ 기사요약
태영호 의원과 인권단체, 탈북민 비대위가 7일 워싱턴 연방의사당 앞에서 중국의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했다. 이 중 2019년 강제 북송된 아내 최순화 씨를 애타게 그리는 허영학 씨는 “한 가정을 정말 찢어 놓고. 아마 죽을 때까지 이 원한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리 강제북송은 ‘보이지 않는 학살’이라고 밝혔다. 미국을 찾은 6명의 강제북송 피해자 가족들은 모두 이 같은 아픔을 간직한 이들이다. 탈북 다큐영화 ‘비욘드 유토피아’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우영복 씨는 남동생을 한국으로 보내준 올케를 구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올해 66세인 이병림 씨는 2010년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외아들 박철주 씨를 강제북송으로 잃었다. 비대위 방미 대표단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대표 역시 강제북송 피해자의 가족으로, 어머니가 두 차례 강제 북송당해 끔찍한 인권침해를 당했고, 오빠도 2009년 강제 북송돼 정치범 수용소에 있다. 한국의 힘으로는 부족해 미국에 왔다며 이 대표는 “앞으로 전 세계 의회 곳곳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중지를 위한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 대표단은 8일 워싱턴 중국대사관 앞 집회를 열고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했지만 대사관 측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기사보기 https://url.kr/exshci ]
▶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히13:3)
-중국 정부가 유엔 난민협약 및 고문방지협약을 준수하여 자국 내 탈북민들을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소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송환 정책이 이제는 폐기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 북한 동포들이 거대한 감옥과 같은 북한의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로부터 해방되게 하소서. 참혹한 인권탄압과 학살을 자행하는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종식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심으로, 더 이상 북한 주민들이 목숨 걸고 탈북할 일도 또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를 외칠 일도 없게 하여주소서.
-주님, 무엇보다 중국에 숨어있는 탈북민들과 강제 북송된 탈북민들 모두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시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게 하소서. 이들이 자유민주주의로 복음통일 될 때까지 주님 주시는 위로와 힘과 용기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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