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1-06 08:49:16
북한기도제목_11월_1주(11.6~11.12)
북한기도(1) (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강제북송 책임자로 중국 명시해야” )
▶ ▶ 기사요약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등이 설립한 ‘탈북민 강제북송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한국 정부 단독으로는 이 문제의 해결이 어렵기에 강제북송 피해자들과 함께 직접 유엔과 워싱턴을 방문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과 미국에 강제북송 중단 촉구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변 명예회장 김태훈 변호사는 지금까지 단순히 주변국 또는 제3국으로 표현해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강제북송 책임자로 중국을 명시할 것을 강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제북송이 계속된다면 중국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 박탈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그는 “전례 없는 중국의 대규모 북송 사태를 맞아 획기적인 외교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여러 강제북송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증언 행사도 진행됐는데, 지난 10년간 북한인권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있으며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인 이한별 씨가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오빠에 대해 증언했다. 또 다른 증인은 미성년의 나이에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간 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사랑하는 아들을 단 한 번만이라도 끌어안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탈북민 강제북송 비상대책위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와 워싱턴DC 미 의회 방문 등을 위해 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기사보기 https://url.kr/n3a75b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24:11)
-이번 주간 미국 워싱턴 D.C.와 UN 본부를 방문하는 태영호 의원과 김태훈 변호사, 그리고 이한별 인권위원을 비롯한 강제북송 피해 증인(탈북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심으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이 중단되게 하소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탈북민 강제북송 책임자로 중국이 명기됨으로 중국 정부와 시진핑이 인권 유린국의 오명을 얻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앞으로 탈북민 강제송환 정책을 폐기하게 하소서. 중국에 억류된 탈북민들이 추가 강제 송환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중국의 탈북민들과 강제 북송된 이들의 가난한 심령에 주님께서 찾아가주소서. 예비하신 복음의 통로를 통해 복음을 전해듣고 예수님 믿게 하소서.
-거대한 감옥과 같은 북한 땅을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로 해방하셔서 더 이상 북한 주민들이 목숨걸고 탈북하는 일도 그리고 “강제북송 반대”를 외칠 일도 없게 하소서.
북한기도(2) ( 中 파견된 北 노동자들, 퇴근 후 속눈썹 제작 부업 나서 )
▶ ▶ 기사요약
중국 랴오닝성의 한 의류 공장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당국에 상납 후 남은 돈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퇴근 후 3시간씩 속눈썹 제작 부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곳 북한 노동자들의 월급은 2800위안으로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50만원이고, 북한 당국에 헌납하면 남는 돈은 많아야 1000위안(한화 약 18만원) 정도라고 한다. 이것으로는 생필품 구매도 어려워, 여성 노동자들은 위생용품을 살 돈마저 아끼려 천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소식통은 “북한 노동자들이 퇴근 후 부업하는 것은 당국에 보고하지 않기 때문에 임금을 떼이지 않고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랴오닝성의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은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한 후 3시간씩 속눈썹 만드는 부업을 하는데, 이때 쓰이는 풀이 독성이 강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는 등 여러 고통을 호소한다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풀도 한국산을 쓰면 아무런 부작용이 없지만 가격이 비싸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중국산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북한 노동자들은 이렇게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병원에 가면 또 돈을 쓰게 되고 그렇게 되면 힘들게 부업한 의미도 없어지니 고통을 참아가며 속눈썹을 제작한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9e8mi4 ]
▶ ▶ 기도제목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12:5)
-전 세계 노예지수 1위인 북한의 모든 착취당하는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해외에서 하루 종일 중노동을 하고도 저임금 및 임금의 60~70% 강제 상납으로 인해 기본적 생활이 불가능한 처지에 있는, 그리하여 밤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구토와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속눈썹 제작 부업에 내몰리는 북한 노동자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주민들을 체제 유지의 수단이자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는 북한의 전체주의 3대 세습 독재 정권이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북녘 땅에도 주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식주를 최우선으로 공급하는 올바른 정권과 지도자들이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기도(3) ( 北 경공업 전시회에 김정은 사진 200여개 설치… "위민헌신의 세계" )
▶ ▶ 기사요약
노동신문은 "지난 25일부터 진행 중인 경공업 제품 전시회 '경공업 발전 -2023'엔 경공업 부문 사업을 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의 영상 사진 문헌이 200상이나 있다"고 31일 선전했다. 올해 전시회엔 북한 전역 550여개 단위에서 개발·생산한 670여종 1만2000여 가지 제품이 전시됐고, 특히 김정은의 이른바 '위민헌신'을 적극 선전하고 있다. 전시회 개막식이 열린 중앙홀엔 학생용 가방을 살펴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 총비서의 대형 사진이 설치돼 있다. 신문은 김정은이 불철주야 현지 지도로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투쟁을 이끌었다고 치켜세우며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바쳐온 노고와 심혈이 어려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최근 김 총비서를 형상화한 모자이크 벽화를 그가 현지 지도했던 현장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이번 경공업 전시회에 그의 대형 사진을 설치한 것도 이와 마찬가지로 최고지도자 김 총비서의 권위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기사보기 https://url.kr/pdfl3s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선대보다도 더 일찍, 더 강력하게 우상화·신격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체제 선전과 각종 우상화 교육으로 주민들을 세뇌하고 기만하는 북한 사회가 변화되게 하소서. 북한 주민들 사이에 외부 세계에 대한 정보들이 유입됨으로 이들에게 자유 및 인권에 대한 의식과 북한 실상에 대한 자각이 일어나게 하소서.
-지금 이 시각에도 주민들을 착취하고 인권 탄압과 살인 독재 만행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의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녘 땅에도 진정으로 주민들의 삶을 존중하는 올바른 지도자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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