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11-06 08:43:50
국가기도제목_11월_1주(11.6~11.12)
국가기도(1) ( 美 조지아주 대법원, ‘심장 박동 시 낙태금지법’ 승인 )
▶ ▶ 기사요약
미국 조지아주 대법원이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되는 임신 6주 이후부터 낙태 시술을 금지하는 심장박동법을 지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지아주 대법원은 지난주 6 대 1 판결로 주정부의 ‘살아 있는 유아 공정성 및 평등법’(Living Infants Fairness and Equality, 이하 LIFE)을 지지했다. 이로써 주 대법원은 2022년 11월 주정부에게 LIFE 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 로버트 맥버니의 하급심 판결을 뒤집었다. 이 법은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된 후에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지만, 강간이나 근친상간, 또는 산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경우에는 낙태를 허용한다. 이 법은 조지아주 의회에서 2019년에 통과됐으나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미 연방대법원의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로 인해, 하급심은 이를 위헌으로 결론 내렸다. 하지만 2022년 연방대법원이 ‘돕스 대 잭슨여성보건기구’ 사건을 판결하며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었다. 태아 생명 옹호단체의 대넨펠서 회장에 따르면 미국 전체 주 중 절반이 현재 “새로운 돕스 시대”에 태아 생명 보호법을 시행중이고, 조지아 주의 LIFE 법이 연간 2만 55명의 태아를 낙태로부터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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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시139:13, 16)
-미국에서 지난해 낙태권을 부인하는 연방대법원 판결이 난 이후 태아 생명을 보호하는 법을 시행하는 주들이 점점 늘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현재 2019년 형법상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공백 상태로, 임신 34주에 낙태해서 태아를 죽여도 낙태에 대해서는 죄를 물을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내년 4월 10일 총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태아의 생명권을 존중하는 국회의원들이 다수 선출되게 하셔서 말 못하는 작은 자, 태아의 생명을 지켜내는 낙태법 개정안이 제정되게 하소서.
-성도들부터 모든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낙태가 주님 앞에 ‘살인’임을 깨닫게 하소서. 무지로 인해 낙태를 범하는 성도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교회가 기도하며 가르치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르기 원합니다. 낙태를 ‘임신중단’이라 부르며 마치 이것을 여성 인권 관련 어젠다인 것처럼 왜곡하는 반생명주의 흐름에 대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진리를 옳게 분별할 수 있게 하는 올바른 생명윤리교육과 문화 컨텐츠들이 만들어지게 하소서.
-많은 프로라이퍼들이 양성되어 우리 사회에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심겨지고 낙태를 막아내는 일에 쓰임받게 하소서.
국가기도(2) ( "탈북어민 살아 있지 못할 것 vs 북송이 공익 가치 더 부합" )
탈북어민을 강제로 북송한 혐의를 받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부터),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가정보원법 위반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 기사요약
탈북어민을 강제로 북송한 혐의를 받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1일 국가정보원법 위반 관련 첫 공판에 출석했다. 피고인들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사실관계가 틀리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정 전 실장 등은 이들이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흉악범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당시 결정이 적절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검찰은 "탈북어민은 송환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들은 귀순 의사가 명백했고 강제 북송에 대한 법적 근거와 선례가 없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유엔고문방지협약 가입국이자 실질적 사형 폐지국, 문명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공소사실에 적시된 바와 같이 케이블 타이로 손발을 묶어 강제 북송한 사실이 정당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은 "(탈북어민들은) 북한이탈주민보호법에 따라 권리가 보호돼야 하고 지원까지 받아야 하는데도 모두 다 박탈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피고인들이 우리 사회를 흉악 범죄자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탈북어민들의 생명·신체에 직접적 위기를 야기한 것은 자유주의·법치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헌법에 위배된다"라며 "이들의 흉악 범죄가 사실이더라도 국내 형사 사법 시스템으로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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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신1:17)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하여 감추인 것이 있다면 빛 가운데 다 드러나게 하소서.
-강제 북송된 두 명의 탈북어민들을 신원하여 주소서. 재판부가 하나님 앞에 공의로운 판결을 내림으로 사법정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국가기도(3) ( 이제 5개월 앞 총선…잇따라 총선기획단 발족 )
▶ ▶ 기사요약
여야가 내년 4월 총선을 총괄할 총선기획단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조정식 총선기획단장을 비롯한 13명의 명단을 발표했고, 국민의힘은 총선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회를 동시에 출범시킨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의 민주당 총선기획단장에 조정식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9명과 원외 인사 4명으로 구성됐고, 청년과 여성 비중이 30% 이상이라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청년과 여성의 눈높이에서 민주당이 가야 할 길에 대한 의견 제시, 또 미래 지향적인 총선 기조, 이런 설정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은 데 이어, 대통령실과 당에 쓴소리를 내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혁신위는 1호 혁신안 '징계자 대사면'에 이어 2호 혁신안을 조만간 발표할 방침인데, 동일 지역구 3선 제한과 불체포특권 포기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은 이만희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들 위주로 꾸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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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1~4)
-내년 총선과 관련하여 언론을 통한 여론조작이나 투개표 시스템 조작 등 어떤 종류의 부정도 없게 하시고,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게 하소서. 선거 시행에 있어서 전 과정에 합리적 개선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통해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우고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룰, 하나님 기뻐하시는 국회의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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