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9-25 09:10:49
북한기도제목_9월_4주(9.25~10.1)
1. 북한기도(1) ( 17개국 54개 인권단체, 시진핑에 “탈북민 강제북송 말라” 공개서한 )
▶ ▶ 기사요약
전 세계 17개국 54개 인권단체들이 21일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에 억류중인 탈북민 강제북송의 중단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북한의 국경 재개방과 2000명에 이르는 중국 내 북한 구금자들의 강제송환 재개 소식에 우려하고 있다”며 “탈북자들은 송환되면 고문, 성적 폭력, 자의적 구금, 강제실종, 심지어 처형, 강제낙태, 영아살해에 처해질 수 있다”고 했다. 인권단체들은 “탈북 난민의 강제송환은 난민협약과 고문방지협약에서 규정한 강제송환금지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중국 정부가 탈북민의 강제송환 정책을 공식적으로 종식하고 난민지위 개별 판단 절차를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번 공개서한은 한국의 북한인권단체인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TJWG)’과 미국의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주도해 한국, 미국, 영국, 대만, 캐나다, 프랑스, 독일, 벨기에, 말레이시아, 필리핀, 엘살바도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조지아, 네팔, 아르헨티나,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강제실종 반대 연합(ICAED), 아시아 비자발적 실종 반대 연합(AFAD), 세계사형반대연합(WCADP), 사형반대아시아네트워크(ADPAN), 세계기독연대(CSW) 등의 단체들이 참여했다.
[기사보기 https://buly.kr/BpBWFtT ]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24:11)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정부 그리고 28개 IPAC(대중국 의회간 연합체, 자유민주주의 의원 연맹) 회원국들의 정부가 중국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게 하시고, 거스를 수 없는 강력한 여론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게 하셔서, 중국 정부가 구금된 2,600명 탈북민을 강제 북송하지 않고 유엔 난민 지위를 부여해 각각이 원하는 나라로 가게 하소서.
-3대 세습 독재정권의 압제 속에 주민 전체가 노예처럼 사는 북한 땅에도 성령의 바람이 불어 흉악의 결박과 멍에가 다 끊어지게 하소서. 주님이 예비하신 복음 통일을 속히 이루어주심으로 더 이상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를 외칠 필요 없게 하소서.
-강제북송의 위기 가운데 중국에 구금되어 있는 2,600명 탈북민의 가난해진 심령에 주님이 찾아가 주소서. 이들이 감옥 안에서 예수 믿는 탈북민을 통해 복음 듣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받게 하시며, 성령님의 위로하심으로 마음에 평강을 얻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 주민들은 추석이 명절이라고 생각도 못 한다 )
▶ ▶ 기사요약
‘고난의 행군’ 당시에도 북한에서는 추석이나 설이 되면 없는 살림이지만 고기와 물고기도 준비하고 과일도 마련하여, 조상도 기리고 고픈 배도 달랬다. 하지만 최근 북한 사람들은 추석 준비는 생각도 못 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얼마 전 있었던 9.9절(북한 정권수립 기념일)에는 축포도 쏘고 요란하게 기념을 했지만, 민족의 명절인 추석에는 주민들 대부분이 상차림은 생각도 못 하고 벌초나 하는 분위기다. 반면 한국에 정착해 사는 탈북민들은 이맘때면 추석에 먹을 음식준비, 추석빔과 가족들을 위한 추석 선물 준비 등으로 분주하다. 한국에 정착하며 도움을 받은 고마운 분들에게 건강식품이나 과일선물세트, 육류세트 등 가장 마음에 들어 할만한 선물을 고르며 행복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자칭 ‘인민의 지도자’라는 김정은은 말로는 인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러시아에 가 군수공장을 돌며 동족을 살육할 전쟁 준비만 하고, 인민을 위해 부족한 식량 수입이나 러시아 어업권 문제를 해결했다는 소식은 전혀 없다. 북한 노동당과 김정은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생각도 못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와 개혁의 길에 나서는 것이 진정 인민의 지도자다운 일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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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시72:4)
-주민들은 대표적 전통 명절인 추석을 쇨 생각도 못하는 곤궁한 처지로 몰아넣고 있으면서 핵·미사일 무기개발과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를 위한 비용에는 천문학적 재정을 지출하고 있는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이 하루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북녘에도 주민들의 의식주와 민생을 우선적으로 보살피고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고향에 가족을 두고 홀로 온 탈북민들이 긴 명절 연휴를 쓸쓸히 보내며 어려움 겪지 않도록 보살펴주소서. 속히 복음통일 이루어주셔서 남과 북에 흩어진 가족들이 다시 만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누리며 혈육의 정을 나눌 수 있게 하시고,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증거하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탈북민들의 필요를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민족의 명절 한가위에 대한민국에서 우상 숭배의 죄악이 관영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성도들이 가족 친지들과 만나 교제를 나눌 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복음 전파의 역사가 있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 "중국 내 탈북여성 87% 자녀 있어…강제분리·인권사각 노출" )
▶ ▶ 기사요약
제3국에서 자녀를 잃은 탈북 여성들을 돕는 단체인 ‘통일맘연합회’는 22일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유엔 인권이사회 부대행사로 '북한의 인권' 포럼을 열고, 중국 내 탈북 여성 2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인권 현황을 공개했다. 조사한 탈북 여성 중 87%가 자녀가 있다고 응답했고, 이 중 79%는 중국에 평균 1.4명의 자녀가 있고, 28%는 중국과 북한 모두에 자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내 탈북 여성은 중국 당국의 반인권적 북송 조치로 자녀와 강제 분리되거나 삼엄한 감시 속에서 취약한 인권 현실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의 강제북송 시 자녀들은 시설에 맡겨지거나 또 다른 인신매매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중국 공안당국은 탈북 여성에게 '임시거주등록증'을 발급하지만, 이는 체류 안정성의 보장보다는 해당 여성과 자녀를 취약한 인권 현실에 가두는 결과를 가져오는 기만적 정책이라고 통일맘연합회는 비판했다. 실제로 임시거주 등록을 한 경우 월 2∼3회 공안당국에 의해 휴대전화를 조사받고, 중국 남편이 매일 아내의 사진을 찍어 공안에 제출하는 등 철저한 통제가 이뤄진다는 증언이 있었다. 또 항공기·기차의 이용이나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81%는 중국 공안당국이 강제 북송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임시거주 등록을 유인한다고 진술했으나, 이마저 파기된 사례도 있다고 통일맘연합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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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주님, 중국의 탈북 여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인신매매와 성매매, 강제 결혼 등으로 인권을 유린당하는 재중 탈북 여성들이 강제북송의 두려움뿐 아니라 임시거주등록제로 인한 감시와 통제 아래 놓여 있습니다. 구금된 2,600명 탈북민들과 함께 원하는 모든 재중 탈북민들이 UN 난민 지위를 얻게 하셔서 이들이 더 이상 숨어살거나 인권침해적 감시 아래 살지 않고 천부인권을 누리며 본인이 원하는 나라로 갈 수 있게 은혜 베풀어주소서.
-주님 더 이상 반인륜적 강제북송으로 탈북민 엄마와 자녀들이 강제 분리되는 일이 없게 하셔서, 재중 탈북 여성들이 본인의 자녀에 대해 어머니로서 마땅히 누릴 모성의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엄마에게 양육 받을 자녀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게 하소서. 이 문제에 대해 국제 사회와 한국 정부가 목소리를 내게 하시고,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게 하소서.
-주님, 동족이 당하는 이 같은 고통에 대해 입을 여는 한국교회·교포교회가 되게 하소서. 더 이상 우리 동족이 이 같은 모욕과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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