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9-18 07:02:27
북한기도제목_9월_3주(9.18~9.24)
1. 북한기도(1) ( 명절 배려라며 전기 보내주고는 별안간 전기검열 들이쳐 )
▶ ▶ 기사요약
정권 수립 75주년, 소위 9·9절을 맞아 평안북도가 도내 시, 군들에 ‘명절 전기’를 공급해놓고 당일 저녁 별안간 전기검열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만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24시간 전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지 못하는 도내 열악한 전기 사정에도, 9월 9일에만은 특별히 명절 배려라며 전기를 공급하도록 했고, 이에 주민들은 명절 공급으로 평소보다 더 오래 전기가 들어오자 상당히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저녁 5시부터 8시 사이 신의주시 백운동, 친선동을 비롯한 여러 동에서는 인민반장이 동행한 시 배전부의 전기검열이 예고도 없이 진행되면서 한가롭던 주민들의 휴식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 뿐 아니라 온열매트 같은 주민들의 전기제품까지 회수해 가기도 했다. 같은 인민반에서도 시 배전부 검열원들과 친분이 있는 집이나 간부 집들은 검열에서 제외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주민들 속에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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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핵 기술까지 가졌다는 북한에서 일반 주민들은 전기도 자유롭게 쓰지 못해 명절 선물로나 장시간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그나마도 불시의 전기검열로 9·9절 명절의 휴식도 온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주민들을 노예처럼 통제하는 북한 3대 세습 독재정권이 종식되고 북한 땅에 주민들을 존중하고 섬기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이 핵, 미사일, 각종 생화학무기 등 살상무기 개발과 김씨 일가 신격화 우상화 작업에 쏟아붓는 재정을 주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의식주를 공급하는 일에 사용하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 “북, 30년 걸친 미국과 관계 정상화 노력 포기” )
▶ ▶ 기사요약
이번 북·러 회담을 두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근본적 정책 변화의 결과로,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30년간의 노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북한이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얼마나 끈질기게 관계 정상화를 추구했는지 이해해야만 현재 정책 변화의 깊은 뜻과 향후 변화의 전조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냉전이 끝날 무렵 통치 왕조 창시자 김일성은 붕괴하는 소련과 고압적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정책을 공식화했고, 김정일도 이를 이어받아 대미관계 정상화와 핵개발 병진 노선을 채택했다. 김정은 역시 핵·미사일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미 협상을 병행했으나, 2019년 하노이 북·미 회담 실패 후 근본적 변화를 모색해 2022년 3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주장한 미사일을 처음 발사함으로 북·미 간 비핵화 합의를 깼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을 기점으로 북·러 관계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과거 북·러 회담이 외교적 과시의 목적이었다면, 이번엔 실질적 무기 거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표도르 테르티츠키 국민대 연구교수는 “협상이 성사된다면 1990년에 시작된 북·러 관계의 한 시대가 진짜로 끝나는 것”이라며 “러시아가 북한에서 군수품을 받는 대가로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거래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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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대하14:11)
-북·러의 모든 악한 연합과 도모가 무산되게 하소서. 대한민국을 북·러의 핵과 첨단 무기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자유민주주의 복음 통일을 속히 이루게 하소서.
-북·러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그동안 순조롭게 진행되던 러시아 내 탈북민들의 한국행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러시아 내 탈북민들이 조작된 살인 혐의 등으로 체포돼 북한에 강제 송환되지 않게 하소서. 무엇보다 중국과 같은 강제 북송 상황이 러시아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북·러의 무기 거래로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고통당하는 무고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시고 전쟁이 속히 종식되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 북한인권법 주도했던 브라운백 前 의원 “中 억류 탈북민 2500명… 강제 북송 막아야” )
▶ ▶ 기사요약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 샘 브라운백 전 미 상원의원은 5일 중국 정부가 자국에 억류된 2,500여 명의 탈북민을 강제 북송하지 못하도록 국제사회가 다 같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탈북민들이 중국 등에 도착하면 선교사들과의 접촉으로 종교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북한에 강제 송환되는 순간부터 종교적 자유를 박탈당한다”면서 “북한은 종교 자체가 금지된 세계 최악의 종교적 자유 침해국이고 북한 인권 문제는 이제부터 종교적 자유 문제에 집중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브라운백 전 상원의원은 공화당 소속으로 1995~2011년 미 상·하원 의원을, 이후 2018년까지 캔자스 주지사를,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국무부 종교자유 담당 대사를 지냈다. 비영리단체 ‘종교적 자유를 위한 국가 위원회’ 의장이기도 한 그는 상원의원 시절인 2004년 북한인권법 제정을 주도했고, 미 의회와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탈북민 및 북한 인권 문제 개선을 촉구해왔다. 그는 세계 최대 선교사 파견국인 한국의 정부가 종교적 자유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더욱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기사보기 https://url.kr/ac5xpm]
▶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24:11)
-주님, 중국에 억류된 우리 탈북민 동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 그리고 교회가 더 강경한 목소리를 내게 하시고, 중국의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탈북민들을 강제 북송하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중국에 억류된 탈북민들이 속히 유엔 난민 지위를 얻게 하셔서, 그들의 자유와 생명, 인권이 보호되게 하시고 특히 신앙의 자유가 억압받지 않게 하소서. 강제 북송의 위기 가운데 처한 탈북민들이 복음 듣고 예수 믿어 영육 간 구원 받게 하시고,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으로 마음에 평강을 얻게 하소서.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님들과 고현철·김원호·함진우 탈북민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한국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 정부가 이 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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