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9-04 07:42:06
북한기도제목_9월_1주(9.4~9.10)
1. 북한기도(1) (北, 불법 휴대폰 소지죄로 300여명 강제 이주… 南드라마 시청 46명 체포)
▶ ▶ 기사요약
북한 국경지역에서 불법 휴대폰 소지, 밀수 등 반사회주의 행위로 오지로 추방된 인원이 올 상반기에만 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경북도 청진에서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시행에도 남한드라마를 시청하던 주민 46명이 무더기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휴대폰을 통한 내부정보 유출 및 외부정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년세대에 만연한 한류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한 초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소식통에 따르면 올 상반기 양강도와 함경북도 국경지역에서 불법 휴대폰으로 외국과 통화하다 단속돼 오지로 추방된 주민 300여명은 한국 거주 탈북민과 북한의 가족, 친척들을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던 브로커들과 밀수 관련자들로 알려졌다. 국가기밀, 포고문 등 내부자료와 동영상을 외부로 유출한 경우는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드라마를 시청하다 체포된 46명은 뇌물 1만 위안(약 200만원)을 주고 풀려난 일부를 제외하곤, 반동사상문화배격법에 따라 드라마 1편당 징역 1년, 15편을 소지·시청한 대학생의 경우 15년형의 강도 높은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이들은 모두 악명 높은 전거리 교화소에 수감됐다.
[기사보기 https://bit.ly/44yFavT ]
▶ ▶ 기도제목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시146:7)
-북한 독재정권이 주민들의 눈과 귀를 더 이상은 가릴 수 없음을 깨닫게 하셔서, 주민들을 외부세계로부터 고립시키려는 반인권적 단속과 처벌을 중단하게 하소서.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이 폐지되게 하소서.
-북한 땅에도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남과 북이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어 북녘의 동포들도 하나님이 주신 천부인권을 누릴 뿐 아니라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2600여명 탈북민 운명이 달린 자리, ‘에스더’ 심정으로 연설했죠”)
▶ ▶ 기사요약
탈북민 출신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지난 2일 IPAC(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 정상회의에서 각국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을 통해 중국 정부가 탈북민의 강제 송환을 중지하도록 전 세계가 연대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는 2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북송 위기에 처한 중국 내 2600여명 탈북민의 강제송환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영국 등 28개 회원국이 소속된 IPAC는 이날 중국의 탈북민 송환 조치를 중단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2023 IPAC 공동선언문 이행 결의안'을 채택했다. IPAC 인권분과에서 탈북민 북송 문제를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독교인인 지 의원은 2600여 명의 생명이 달려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마치 조국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나아갔던 에스더의 마음으로 연설에 임했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각국 의원들이 예상보다 더 뜨거운 지지를 해주셨다”며 “영국 집권당인 보수당 대표를 지낸 이언 던컨 스미스 의원 등은 다음 주부터 탈북민 북송 문제를 자국 의회에 공론화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고, 또한 한국교회에도 중국의 탈북민들을 위한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기사보기 https://bit.ly/3R9lewy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IPAC 정상회의에 참석한 회원국들이 이번에 채택한 결의안대로 정부 차원에서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하소서. 이들 회원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그리고 중국 내에서도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중국 내 탈북민들의 생명과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여 주소서. 유엔난민협약 가입국이며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인 중국이 자국 내 억류된 탈북민들을 UN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시고, 중국 내의 우리 북한 동포들도 주님이 주신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김정은, 북한군 작계 공개… 개전초 한미연합사 ‘CP 탱고’ 등 타격)
▶ ▶ 기사요약
북한이 전시 작전계획을 시뮬레이션한 ‘전군 지휘 훈련’ 진행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한미가 연합 지휘소 연습(CPX)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지난달 21일부터 실시하자 이에 맞서 한국을 점령하는 시나리오가 담긴 ‘북한군 작계’에 따라 ‘북한판 CPX’를 실시했다고 한 것이다. 노골적 핵위협에 나서며 북한이 밝힌 ‘전군 지휘 훈련’ 시나리오는 침공-격퇴-반격-점령 등으로 한미 연합 CPX 시나리오와 흡사하다. 김정은은 “작전 초기 적군의 전쟁 지휘 구심점에 심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 강조했는데, ‘전쟁 지휘 구심점’이란 성남 한미 연합사령부 전시 지휘통제소 CP 탱고(Command Post Tango) 및 서울 남태령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 등을 겨냥한 걸로 보인다. 지휘 통신수단 파괴와 함께 “중추적인 군항과 작전비행장 등에 대한 초강도 타격”도 언급하며 전시 미군 증원 차단을 위해 부산항·김해공항·오산공군기지 등을 타격할 것이라 밝혔다. “사회 정치 경제적 혼란 사태를 연발할 핵심 요소 타격”도 거론해, 국가기간통신망, 인천공항, 원전 등 국가 주요 시설에 대한 공격 의도를 보였다. 통일부는 입장문을 내고 “연례적·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 연습을 구실로 우리에 대한 군사 공격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며 “강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기사보기 https://bit.ly/3qOjHS4 ]
▶ ▶ 기도제목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시33:17~19)
-김정은 독재정권이 이번엔 전군 지휘 훈련내용을 공개하며 남한에 대한 군사 공격 및 남한 전 지역 점령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식량난에 허덕이는 굶주린 주민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핵실험과 살인무기 개발로 치닫고 있는, 북한의 모든 무기개발과 남한 공격 및 공산화 전략들이 무력화되게 하소서. 주민들의 의식주와 민생을 우선적으로 살피는 올바른 정권이 북한에도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나니 군사력이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한반도에 구원을 베푸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지켜주시고, 남과 북이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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