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8-21 07:28:02
국가기도제목_8월_4주(8.21~8.27)
4. 국가기도(1) (“바다 죽으면 함께 죽어” 4만명이 ‘일 오염수 방류’ 헌소 냈다)
▶ ▶ 기사요약
제주 해녀 김은아 씨를 대표청구인으로 한 어업인·수산식품업자·일반시민 4만여 명과 ‘고래들’이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헌법상 의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16일 헌법소원을 냈다. 민변 대리인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한 외교적 조치 등을 하지 않은 것은 시민들의 생명권·환경권·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대통령 등의 부작위 및 불충분한 공권력 행사를 대상으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민변 대리인단은 국제원자력기구·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보고서를 전문가를 통해 검토한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이 보증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이들은 정부가 국제해양재판소 제소 등 분쟁 해결을 위한 조치와 독자적인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의무도 다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해양생태계 대표로 헌법소원에 참가하는 고래 164개체는 동해와 후쿠시마 앞바다를 넘나드는 고래 중 기존 연구 등으로 특정이 가능한 남방큰돌고래, 밍크고래, 큰돌고래 등이다. 이들은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후견인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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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잠11:11)
-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와 관련한 헌법소원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정치적인 판결을 하지 않게 하시고 법과 원칙대로 공명정대한 판결이 나게 하소서.
- 우리 국민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과학적·객관적·합리적으로 보게 하소서.
-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관해 언론이 진실을 정직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게 하소서.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선전선동, 여론몰이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들의 정체가 빛 가운데 드러나고 스스로 분열하여 무너지게 하소서.
5. 국가기도(2) (동성부모 둔 아동들, 성장 과정서 심각한 정서 문제 직면)
▶ ▶ 기사요약
도널드 설린스 미국 가톨릭대 교수가 2015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동성혼 허용은 다음세대에 큰 폐해를 일으킨다. 동성 부모 가정의 아이 중 9.3%가 정서·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성 부모 가정의 비율(4.4%)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 심각한 정서적 문제를 경험한 비율도 동성 부모 가정(14.9%)이 이성 부모 가정(5.5%)보다 3배 가까이 높고, ADHD 진단을 받은 경우도 15.5% 대 7.1%의 비율로 동성 부모 가정이 2배 이상 높다. 미국 비영리 아동 인권 단체 ‘뎀비포어스(Them Before Us)’의 파우스트 대표는 남녀로 구성된 전통 가정을 장려하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일은 사회의 최적 발달과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봐야 한다면서, 아이에게 최고의 환경은 결혼한 엄마와 아빠의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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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5:20)
- 동성부모 가정에서 심각한 정서적, 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치유받을 길이 열리게 하소서. 동성혼, 비혼 출산 등의 문제점과 폐해가 더욱 많이 알려져 사람들이 진실을 깨닫게 하시고, 잘못된 법과 제도는 바뀌게 하소서.
- 하나님을 경외하며 올바른 성윤리를 다음 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이들이 학교와 주요 기관의 성교육 업무를 담당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동성애와 성 혁명을 옹호하는 젠더사상에 물들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성경적인 진리로 올바르게 가르치고 외치게 하소서.
- 반성경적인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우리나라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합법화 및 성혁명 교육과정을 막아내는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전 세계에 거룩의 빛을 비추는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소서.
6. 국가기도(3) (北인권기록보존소, 5년 만에 과천청사로…한동훈 "할 일 하겠다")
▶ ▶ 기사요약
2016년 북한인권법 제정과 함께 설치된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북한의 인권침해 기록을 영구 보존해 책임자들에 대한 형사소추 등 책임 규명을 준비하는 기관이다. 2018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으로 이전된 지 약 5년 만에 정부과천청사로 돌아왔고 18일 이전 현판식을 열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보존소는 북한 지역에서 인권침해 범죄행위를 범하거나 범할 사람들에게 국제법과 대한민국 법에 따라 형사처벌 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기관"이라고 했다. 그는 "나치독일이나 일본제국의 인권침해 가담자들이 나중에 뉘른베르크와 도쿄의 전범 재판에 설 것을 예상했다면 인권침해 정도가 줄었을지도 모른다"라며 "반인도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고 북한 인권침해의 증거들은 영구적으로 보존된다. 보존소가 할 일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통일을 위해 해결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북한 인권의 실상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으로 증진하는 것"이라 말하며 "과거 민주화 활동을 통해 인권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북한 인권 문제 제기에는 침묵하고 심지어는 반대하는데 이는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다. 법무부는 이달 초 직제 개편을 통해 보존소 소속을 인권국에서 법무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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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시9:12)
- 새롭게 이전한 북한인권기록보존소가 활발히 기능하게 하시고, 이로 인해 북한의 참담한 인권 실상에 실질적인 개선이 있게 하소서. 북한의 책임 있는 당국자들이 반인도범죄를 중단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정계 및 언론계, 종교계에서 진영논리를 떠나 마땅히 내야 할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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