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8-14 06:48:19
북한기도제목_8월_3주(8.14~8.20)
1. 북한기도(1) ( 재중 탈북민 2600명 강제북송 위기…"길 막고 한명씩 검열" )
▶ ▶ 기사요약
코로나로 북중 국경이 봉쇄된 지난 3년간 재중 탈북민 2600여명이 공안에 적발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은 탈북민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 북중 접경 지역의 한 탈북민은 중국 공안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외부 CCTV를 설치했다. 탈북민 인권활동가 박지현 씨는 포상금 때문에 공안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탈북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고 전한다. 공안이 아예 길을 봉쇄하고 행인들의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는 일도 벌어진다.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될 시엔 감옥이나 수용소에서 반인권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3번이나 강제북송 당했던 탈북민 김명희 씨는 "콘크리트 바닥도 아니고 흙과 모래가 있는 공간에, 창문도 없는 공간에 남자 여자 수용소 한방에 같이 가둬서…"라며 강제북송 후 겪었던 심각한 인권유린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주한 중국 대사관은 탈북민의 대규모 북송 문제에 대해 "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라며 원론적 입장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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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너희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히13:3)
- 중국에서 구금되어 강제북송 위기에 처한 2600여명 탈북민의 생명을 지켜 주소서. 중국 정부가 그들을 강제 북송하지 않고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소서.
- 이 문제가 언론을 통해 바르게 보도되어 세계인들이 알게 하시고, 전 세계의 양심이 깨어나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외치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 일에 앞장서게 하소서.
-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이 국제사회의 여론에 민감한 이 시기를 우리 정부가 골든타임으로 활용해 2600여명 탈북민 구출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게 하소서. 공안에 적발되지 않은 모든 재중 탈북민들의 신변과 안전을 지켜 주시며 이들도 난민 지위를 얻고 자유의 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소서.
2. 북한기도(2) ( 하수처리 시설도 없는데 ‘9·9절까지 무조건 입사하라’ 강요 )
▶ ▶ 기사요약
노동신문은 지난달 23일 “여러 농촌마을에 새집들이 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이 넘쳐나고 있다”라고 보도했지만,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황해북도 일부 농촌 지역에는 주민들이 입사하지 않아 빈 집들이 적지 않다. 상반기 건설 계획 완수 보고를 올리는 데 급급해 하수처리 시설(정화조)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살림집 이용허가증을 배부하고 새집들이 행사를 한 것이다. 그런데도 도 인민위원회는 무조건 9월 9일(북한 정권 수립일 75돌) 이전 입사를 강요하고 있으며, 미입사 세대의 세대주들을 노동단련대에 보내겠다며 압박하고 있다. 곡산군 한 곳에선 살림집들 뒤편 텃밭에 0.5m 깊이로 웅덩이를 파서 부엌과 화장실의 생활하수가 흘러들게 했지만, 주민들은 웅덩이가 넘칠까봐 임의로 물을 쓸 수 없는 형편이라고 한다. 심지어 부엌 하수도관을 곧바로 옆 개울로 흘러가게 해놓은 집에 입사한 사람들은 파리나 구더기가 들끓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새 집의 난방, 도배, 타일 등도 입사한 주민이 자체적으로 설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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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사45:8)
- 북한이 정권 수립일(9월9일)을 앞두고 최근 정권 선전을 위해 하수처리 시설도 없는 새 농촌살림집에 주민들을 강제 입주시키고 있습니다. 극심한 생활고에도 체제선전에 동원되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들도 하루속히 자유와 인권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 주민들을 노예 삼는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민들을 존중하는 공의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정권의 앞잡이로 주민들을 괴롭히는 북한 공무원들도 의로운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 北 김정은 ‘최애 비밀무기’는…1만2천명 해커부대, 정권유지 생명줄 )
▶ ▶ 기사요약
북한의 해커부대가 지난해 갈취한 가상화폐 규모가 약 2조1300억 원에 달하고, 북한은 최근 5년간 4조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훔쳐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사용해 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해킹대회에서는 1700여 명 참가자 중 1~4위를 북한 대학생들이 휩쓸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북한 해커부대가 제재로 경제가 막힌 북한 최고지도자의 ‘생명줄’이라고 평가했다. 김정은은 해커부대를 핵, 미사일과 함께 3대 전쟁수단 중 하나로 규정했다. 북한 해커들은 대부분 정찰총국, 인민무력부, 국가보위성에 소속돼 있는데, 정찰총국 산하에는 라자루스, 블루노로프, 킴수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해커조직이 있고, 이들의 주 임무는 군사외교 기밀 수집, 대남공작 활동, 가상화폐 탈취를 통한 외화벌이 등이다. 미국 폭스뉴스는 북한 사이버전사가 3만 명에 달하며 CIA를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정예 요원의 선발 방식과 훈련 과정, 침투 수법도 빠르게 진화 중이다. 북한군은 청소년기부터 컴퓨터에 소질을 보이는 영재들을 뽑아 특수교육을 시킨다. 김정은은 최근 해커 선발 양성 시 출신 성분을 따지지 말고 실력 좋은 인재는 무조건 뽑으라고 지시했는데 이는 북한에선 매우 이례적이다.
[기사보기 https://url.kr/1akihv ]
▶ ▶ 기도제목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4:28)
-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 등 국제 사이버 범죄가 모두 빛 가운데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북한의 불법행위를 강력히 대응하게 하소서.
- 북한의 사이버 범죄를 막아주셔서 핵·미사일 개발을 위한 불법한 자금의 공급이 차단되고 북한이 비핵화로 돌아서게 하소서.
- 북한의 해킹 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주소서. 북한 해커부대의 사이버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시스템이 구축되어 모든 영역에서 정보 유출과 피해를 막아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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