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8-07 07:31:47
북한기도제목_8월_2주(8.7~8.13)
1. 북한기도(1) ( 열병식 시청한 北 주민 반응 싸늘… “무기 만드는데 외화 펑펑” )
▶ ▶ 기사요약
북한이 지난 7월 27일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진행한 가운데, TV를 통해 열병식을 지켜본 주민들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데일리NK 평안북도 소식통은 “주민들은 먹을 게 없어 하루를 겨우 버티는 그야말로 지옥 같은 생활을 이어가는데 국가는 그런 주민들의 생활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형 무기를 만들어 열병식에 선보이고 무력 자랑만 늘어놓으니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지난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우리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 주민들의 민생을 외면한 채 최근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규탄한다”며 “북한이 비핵화와 평화를 모색하기보다 핵 개발과 대결의 자세를 고집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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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들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 굶주린 북한 동포들에게 주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주시고, 복음 통일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 북녘 땅에도 핵·미사일 개발과 군사적 도발을 중단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의식주를 최우선으로 돌아보는 올바른 지도자들을 세워주소서.
2. 북한기도(2) ( 北 외화벌이 효자 상품 가발·속눈썹, 수감자 강제노동 산물 )
▶ ▶ 기사요약
북한 최대 수출품인 임가공품은 수감시설의 강제노동 산물이라고 데일리NK 소식통이 1일 전해왔다. 가발, 속눈썹, 구슬 공예품, 손뜨개 모자, 옷, 식탁보 등 임가공품의 20~30%는 교화소나 정치범수용소(관리소) 등 수감시설의 수감자들이 생산하고 있다. 당국이 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안전성 교화국 생산부와 국가보위성 농장관리국이 중국에서 주문을 받아 원부자재 수입과 일감 배분 및 가공품 수거, 수출 등 일련의 과정을 맡고 있는데, 피복회사와 달리 100% 당국의 수입이 된다. 가발 1차 가공품은 중국으로부터 약 4500~8900원을 받아, 북한 내에서 매우 고소득의 노동이다. 임가공품의 20%를 수감자들이 생산한다고 할 때 북한은 지난 5월 한 달간 최소 478만 8000달러를 수감자들의 강제노동으로 벌어들인 셈이다. 이 중 70%는 국가에 귀속되고 나머지 30%는 사회안전성과 국가보위성 등이 유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수감자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고, 과제량을 끝내지 못할 시 야간작업에 내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제 노동을 금지하는 국제노동기구(ILO)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북한의 수감시설 내 강제 노동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나, 북한은 ILO 회원국이 아니어서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 같은 지적에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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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제목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사10:27)
- 북한 독재정권이 인권 침탈 상황 속에서 수감시설에 감금된 주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임가공품을 생산, 이를 중요한 수출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2023년 세계노예지수 1위인 북한 땅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그들의 무거운 짐과 모든 멍에를 벗기시고 꿈꾸는 것 같은 해방과 자유의 날을 속히 주옵소서.
- 한국교회가 우리 동족인 북한 주민들이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고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생명 그리고 인권을 위해 세상에 외치게 하소서. 세계교회와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북한 동포들의 영육 구원을 속히 이루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 “中, 탈북민 난민 지위 인정하고 북송 말아야” )
▶ ▶ 기사요약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에스더기도운동 등 단체들이 31일 서울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재중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비통한 마음, 결기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밝힌 탈북민 지성호 의원(국민의힘)은 유엔난민협약 가입국인 중국이 탈북민들을 북송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싶은 곳으로 갈 수 있게 하기를 촉구했다. 과거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TMTC 대표)는 탈북민들이 북송되는 순간 그들의 목숨을 담보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이 즉시 조치를 취해 북송을 막아줄 것을 호소했다. “대통령과 외교부는 단지 북한에서 태어났을 뿐 우리 국민인 2,600여 탈북민들을 보호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북송을 막아주기를 간절히 호소했다. 이어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북한으로 강제북송될 경우 임신부들은 강제낙태, 영아살해를 당하고, 특히 중국에서 교회에 갔거나 성경을 소지했을 경우 간첩죄로 몰려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거나 처형을 당할 수 있다는 탈북민들의 증언을 전하며 “전 세계 양심이 함께 일어나기를 천명한다”고 했다. 주최 측은 성명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자 인권이사회의 이사국인 중국이 역할에 맞는 책무를 다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길 호소했고, 유엔 난민협약과 고문방지협약 등에 따라 탈북민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lwur9t ]
▶ ▶ 기도제목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31:8)
- 2600명 재중 탈북민 구금자들의 처지가 언론을 통해 바르게 보도되어 세계인들이 알게 하시고,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전 세계의 양심이 깨어나 외치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 일에 앞장서게 하소서.
- 9월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앞둔 지금, 중국이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에 민감해지는 이 시기를 우리 정부가 골든타임으로 잘 활용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으로, 중국 정부가 구금 중인 2600명의 탈북민을 강제북송하지 않고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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