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rayer
2023-07-31 07:19:45
북한기도제목_8월_1주(7.31~8.6)
1. 북한기도(1) ( 北, 탈북 막겠다며 군인들에 ‘두만강 바닥 파라’ 지시…현장에서는 “이 무더위에?” )
▶ ▶ 기사요약
북한 당국이 주민들의 탈북을 막겠다며 일선 군인들에게 두만강 바닥을 더 깊게 파라고 지시한 사실이 알려졌다. 강이 깊어지면 탈북하려는 주민들이 그만큼 겁을 먹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함경북도 주민 A씨의 전언에 따르면 국가보위성은 무조건 사람의 키를 넘게 강바닥을 파라고 지시했고, 이로 인해 생긴 모래와 자갈들은 국경 장벽 공사에 부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둥, 강바닥을 파는 작업이 국경 경비에 도움이 된다는 억지 구실도 내세우고 있다. 이에 군인들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은 자연의 이치니 파낸 바닥에 또 모래나 자갈이 흘러들지 않겠냐”면서, 이치에 맞지 않은 상부 지시에 불만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간부들도 군인들에게 “국가보위성 지시니 형식적으로나마 작업하면서 물장난이나 치며 시간을 보내라”면서 “혹여 위에서 내려와 얼마만큼 팠느냐고 물으면, 팠는데 모래와 자갈이 고스란히 흘러들어왔다고 보고하라”라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폭이 좁아 훌쩍 넘어갈 수 있는 국경 연선 무인지경에는 초소를 300m당 하나씩 증강 설치하라는 지시도 있었다는 전언이다.
[기사보기 https://url.kr/s3b5di ]
▶ ▶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 북한 독재정권이 국경에 근무하는 군인들을 동원하여 두만강 바닥을 깊게 파 탈북을 시도하는 도강자를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인들은 이치에 맞지 않는 상부 지시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탈북을 감행하는 북한 주민들의 생명과 신변의 안전을 보호해주소서.
-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인권과 민생을 존중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북한에 세워지게 하소서.
2. 북한기도(2) ( 이한별 인권위원 "9월 亞게임 전 재중 탈북민 구출해야" )
▶ ▶ 기사요약
탈북민 최초 국가인권위 인권위원인 이한별(40)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은 지난 19일 경기 의정부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북·중 국경 개방과 탈북민 송환이 이뤄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아시안게임 전 탈북민 강제북송 저지와 구출을 위해 정부가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본인 역시 중국이 인권 문제에 신경을 쓰던 2008 베이징올림픽 직전, 주중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모친을 한국으로 모셔 왔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 소장은 최근 발생한 미군 병사 월북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미군 병사 석방 협상을 벌일 미국과 협력해, 10년째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 등 장기 억류 한국인 6명의 석방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은 지난 3월 북한인권법 취지를 살리기 위해 출범한 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으로 선임됐는데, 민간단체 소속으로 북한인권 활동을 하는 데 한계를 느껴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북한 인권뿐 아니라, 한국에서 차별과 편견 속에 살아가는 탈북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개선에도 노력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기사보기 https://url.kr/amt7su ]
▶ ▶ 기도제목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24:11)
- 2600명 재중 탈북민 구금자들의 처지가 언론을 통해 바르게 보도되어 세계인들이 알게 하시고, 강제북송 저지를 위해 전 세계의 양심이 깨어나 외치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 일에 앞장서게 하소서.
- 9월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앞둔 지금, 중국이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에 민감해지는 이 시기를 우리 정부가 골든 타임으로 잘 활용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으로, 중국 정부가 구금 중인 2600명의 탈북민을 강제북송하지 않고 유엔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들이 자유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게 하소서.
- 탈북민 출신 첫 인권위원으로 이한별 소장이 임명되었습니다. 국가인권위에 탈북민 출신 인사를 세우셔서 북한 인권 문제를 현안으로 다루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정부 산하 기관 등에 고위· 전문직 출신 탈북 인사를 등용하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탈북민들이 가진 특별한 경험과 지식이 잘 존중받고 활용되어 대북정책·통일정책, 그리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잘 쓰임 받게 하소서. 또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들을 차별하거나 소외시키지 않고 이해와 사랑으로 섬기며 함께 복음 통일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
3. 북한기도(3) ( 김정은, 북한판 '짝퉁 리퍼'도 공개…2년전 계획, 허언 아니었다 )
▶ ▶ 기사요약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맞아 방북 중인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군사대표단과 함께 무장장비전시회장을 찾았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 뒤로 미 중고도 무인기 MQ-9 리퍼와 글로벌호크를 닮은 기체가 전시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북한판 리퍼’로 보이는 무인기는 미군이 운용하는 리퍼급 중고도 무인기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추정된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이에 대해 날개 아래 활공형 유도폭탄 최대 6발이 탑재 가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활공형 유도폭탄은 요인 암살 등 이동하는 핵심 표적을 처리할 때 사용된다. 글로벌호크를 닮은 무인기는 한국이 미국에서 4대를 들여와 운용 중인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처럼 동체 하부에 합성개구레이더(SAR) 영상 수집 장치가 탑재된 걸로 보인다. SAR는 전자파를 활용하는 영상 수집 방식으로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정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이들 무인기가 북·러 간 군사기술 교류의 결과물일 수 있다는 분석이 있고, 일각에선 북한이 전쟁 중인 러시아에 이들 무인기를 포함한 북한산 무기체계를 판매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기사보기 https://url.kr/7ufl8e ]
▶ ▶ 기도제목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호1:7)
-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이 식량난에 처한 주민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핵·미사일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활공형 유도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중고도 무인기를 개발하여 전시했습니다. 북한의 전쟁 도발을 위한 모든 무기개발과 전략들이 무력화되게 하소서.
-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나니, 국방력이나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구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친히 지켜주시고, 남과 북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을 이루어 북한 땅에도 복음이 자유롭게 증거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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