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이콘 이미지
등대 아이콘 이미지

국가기도제목(남한/북한)Korea Prayer

Korea Prayer

게시글 검색

7월4주(7.24~7.30) _Ⅲ. 최신 뉴스와 기도 제목 (전문)

2023-07-24 08:15:36

. 최신 뉴스와 기도 제목 (전문)

 

1. 북한 뉴스 및 기도제목 (국정원 북한 해킹, 일반인 신용카드 정보까지 빼갔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 수법이 더 대담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클라우드에서 신용카드 정보가 담긴 사진을 빼내고, 대륙간탄도미사일 수십회 발사할 수 있는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하는 식이다.

 

국정원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사이버 위협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국정원이 탐지한 국내 공공기관 해킹 시도는 상반기 동안 일평균 137만여 건으로, 지난해 일평균(118만건)보다 약 15% 늘었다. 이 중 70%는 북한과 연계된 단체의 공격 시도였으며, 중국(4%)과 러시아(2%)가 뒤를 이었다.

김경진 기자

백종욱 국정원 3차장은 사이버 공격의 위협 수준을 수치로 변환한 위협 지수를 내부적으로 계산하고 있는데, 보통 45점까지를 관심단계로 본다과거에는 30점도 잘 넘지 않았는데, 올해 상반기를 보면 위협 수준이 30점 이상인 경우가 전체의 90%에 달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최근 북한의 해킹 수법이 정교해지고, 해킹의 표적 대상도 확대된 것으로 파악했다. 과거엔 주요 공공기관과 외교·안보 전문가를 해킹했지만, 최근엔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해킹 피해가 늘고 있다. 국정원은 최근 북한이 사전에 훔친 이메일 계정 정보를 활용해 국내 클라우드에 접근하고, 신용카드 사진 정보 1000여 건을 절취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경진 기자

국정원은 올해 상반기 북한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해킹시도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했다. 공급망 해킹이란 공격 대상 기관에 납품되는 보안 SW 등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으로 우회 침투해, 해당 기관의 핵심 정보를 빼내는 방법이다. 국정원은 지난해 말부터 북한은 국내 1000만 대 이상의 PC에 설치된 보안인증 SW를 해킹해 대규모 PC를 장악하려 했고, 250여 개 기관에 납품된 보안제품을 해킹해 인터넷망과 분리된 중요 국가기관의 내부망 침투도 시도했다고 공개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IT 인력이 신분을 위조해 한국 기업의 해외 지사에 취업하려던 정황도 드러났다. 국정원 관계자는 북한 IT 인력이 최근 국내 기업의 해외 지사에 위장 취업하기 위해 여권과 졸업증명서를 위조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고, 고용계약서를 작성해 채용 직전 단계까지 간 경우도 있었다고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북한 내 대남 강경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과거 국내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과 농협 전산망 파괴 등 주요 사이버 공격을 주도한 김영철 전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최근 노동당 핵심 조직에 복귀했다북한 내부 결속과 국면 전환을 위해 대규모 사이버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외화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해킹을 계속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국정원 관계자는 지난해 북한이 가상자산을 탈취한 횟수는 두 차례로, 피해 금액은 7억 달러(8862억원) 상당이라며 이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30회 발사할 수 있는 비용과 맞먹는 만큼, 북한이 가상자산 탈취와 현금화 역량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국정원은 내년 422대 총선을 앞둔 만큼 사이버 공격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발 해킹 위협도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4월 중국과 연계된 해킹 조직이 한국 정부 산하 기관의 민간 용역 업체를 해킹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윤상언 기자

[기사보기 https://url.kr/9sx75z

 

기도제목

도둑질하지 말라”(20:15)

- 가상화폐 탈취 및 IT인력의 불법 외화벌이 등으로 북한의 살상무기 개발을 위한 검은돈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소서. 북한이 비핵화로 돌아서고 주민들의 민생을 우선시함으로, 식량난으로 굶주림의 고통 속에 있는 북한 동포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게 하소서.

-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관들을 북한의 해킹 공격과 스파이 활동으로부터 지켜주소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막아낼 수 있는 전문 인력들과 시스템이 구축되게 하셔서 모든 영역에서 정보유출이 없게하시고 물샐틈없이 방비하게 하소서.

 

 

2. 북한 뉴스 및 기도제목 (생활난에 교단 떠나는 교사들한 달 내내 출근해도”)

 

[직격 인터뷰] 배급도, 학부모들의 지원도 없어져"밥술 뜨기 어려울 정도

북한 소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홈페이지 화면 캡처

북한에서 심각한 생활난에 학교를 그만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드는 교사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후 배급제가 유명무실해진 북한에서 교사들은 대체로 학부모들의 도움을 받아 생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코로나를 겪으면서는 이마저도 어렵게 됐고, 이따금 내려지던 배급도 근래에는 그야말로 가뭄에 콩 나듯내려져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교사들이 교단을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 데일리NK는 최근 평안북도, 함경북도, 양강도에서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교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을 통해 코로나 이후 교사들의 생활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현재 교사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등 현재 북한의 교사들이 처한 상황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평안북도의 교사 A 씨는 코로나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먹고살기가 힘들어졌다이제는 교원직을 그만두고서라도 생활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게 됐다고 토로했다.

 

코로나 전에는 학부모들의 도움만으로도 온 가족(4)이 먹고살 수 있었어요. 학급의 열성자 부모들은 물론 열성자가 아닌 학생들의 부모들에게서도 한 달에 쌀 5kg라도 보탬을 받았거든요. 현금이 필요할 때는 능력이 있는 부모들에게 부탁하면 잘 해결해 주기도 했고요. 또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면 수고비까지 받을 수 있어 먹고사는 근심 걱정은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죠. 그런데 지금은 학부모들도 죽지 못해 겨우 살아가는 형편이니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 수도 없어요.”

 

함경북도의 교사 B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학교를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교육 발전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교사들의 먹고사는 문제 등 처우 개선에는 무관심한 북한 당국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 달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해도 1g의 쌀도 차례지지(배당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능력 있고 자질을 갖춘 교원이 되라’, ‘교원으로의 본분을 다하라면서 교원들을 들볶고 있어요. 그러니 학교에 출근하고 싶은 마음, 학생들을 잘 가르칠 마음이 들겠나요.”

 

양강도 교사 C 씨는 최근 같은 학교의 동료 교사 2명이 생활난에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코로나 전만 해도 배급 없이 먹고살 수 있어 먹을 알 있는직업이라 불렸던 교사가 이제는 먹고살기 힘든 직업으로 인식되는 것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 C 씨는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요즘에는 간부 집이나 돈주 집 자식들을 맡은 몇몇 교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밥술 뜨기 어려울 정도로 생활 수준이 뚝 떨어졌어요. 그런데도 나라에서는 교원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책이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걱정에 한숨밖에 안 나와요.”

 

배급도, 학부모들의 지원도 없어진 지금 북한의 교사들은 어떤 방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을까.

 

A 씨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세외부담을 지울 때마다 액수를 조금씩 늘려 받아 몰래 챙기기도 하고, 선물로 들어온 옷가지를 비롯해 집에 팔 수 있을 만한 물건들을 장사꾼들에게 넘겨주고 남은 돈으로 생계를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다.

 

가끔은 물건을 직접 팔아 보려고 몰래 길거리에 나서기도 하는데요. 장사 경험이 없어서인지 한 번도 제대로 팔아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버텨왔지만 앞으로가 문제예요. 배급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이상 교원들이 먹고살 길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B 씨는 결혼식 등 대사가 있는 집들에 떡을 만들어 주는 등 돈벌이가 될 만한 일은 닥치는 대로 하고 있다. 정 급할 때는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학부모들을 찾아가 염치를 무릅쓰고 도와달라 사정한다고 그는 말했다.

 

코로나 전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버티지만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제발 교원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신경을 쓰지 않게,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만 집중할 수 있게 배급이라도 제대로 줬으면 좋겠어요.”

이채은 기자

 

[기사보기 https://url.kr/w8chy7 ]

 

기도제목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72:13)

-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처우도 보장받지 못하여 학부모에게 구걸하듯 하며 삶을 영위해야 하는 북한의 교사들과 그 같은 열악한 교육여건에 놓인 북한의 학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굶주린 북한 동포들에게 주께서 친히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 주시고, 복음 통일되어 자유롭게 예수님 믿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 북한 땅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3. 북한 뉴스 및 기도제목 (유엔외교관 만난 탈북청년들 ", 송환 멈추고 인권 책임져야")

 

유엔대표부 초청행사서 각국 외교단에 인권 참상 증언

유엔의 각국 외교관들 상대로 북한 인권 상황을 증언하는 탈북 청년 지도자들 [뉴욕=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탈북민 출신 청년 리더들이 14(현지시간) 유엔 외교관들에게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를 고발하고 중국의 협조를 촉구했다.

 

'탈북청년지도자대회' 소속의 젊은 탈북민 10명은 이날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각국 외교단과 외신 기자 등 100여 명을 상대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견해를 소개했다.

 

글로벌평화재단의 이현승 연구원은 "중국이 탈북민을 괴롭히고 북한에 돌려보내고 있다""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와 함께 북한이 인권 상황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족 문제로 익명을 요청한 한 탈북 여성도 "중국 정부는 강제송환 금지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중국은 난민협약과 유엔 고문방지협약에 따라 정치적 박해와 심각한 고문 위험에 처한 탈북민을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한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임철 씨는 중국 정부의 탈북민 송환은 "불법적이고 반인도적"이라며 "탈북민은 경제적 곤궁으로 불법 월경한 것이지 난민협약상 난민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중국의 입장이지만, 떠나온 뒤에라도 박해 위험이 있다면 난민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임 변호사의 가족도 단지 생존을 위해 중국 국경을 넘었을 뿐이지만, 처벌 위험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고 부친은 한 차례 북송돼 모진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그는 "탈북민들은 중국 내 불안한 법적 지위 때문에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중국 정부에 난민의정서 준수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역시 익명을 요청한 한 탈북 남성은 "탈북 여성들이 중국에서 성적 인신매매 피해를 보는 것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인권 상황에 관한 김정은 정권의 책임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컸다.

 

익명의 탈북 남성은 시도 때도 없이 이뤄지는 경찰의 가택 수색과 영화·드라마 시청 금지, 인터넷 접속 제한 등의 사례를 들며 "북한 정권은 주민들을 외부 세계와 계속 고립시켜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사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정착한 또 다른 탈북 남성은 북한 정권의 외화벌이를 위한 해외 IT(정보기술) 노동자로 일했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버는 거의 모든 돈이 북한 정권의 미사일 개발 등으로 흘러간다""계약서도 없이 일했다"고 전했다.

 

컬럼비아대 석사과정인 이서현씨는 중국 유학 중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의 눈앞에서 끌려가는 광경을 목격했다며 눈물을 흘린 뒤 "김정은 정권이 악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이들은 단지 탈북자가 아닌 젊은 리더들"이라면서 "내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 인권 문제의 쟁점화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유엔대표부서 탈북 청년 지도자들 초청한 황준국 주유엔대사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기사보기 https://url.kr/o5mcpa ]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24:11)

- 코로나 기간 북·중 국경폐쇄로 체포되어 누적된 탈북민 2600여 명을 중국 당국이 한꺼번에 북한으로 강제 송환한다고 합니다. 중국 정부가 탈북민을 국제법상 UN 난민으로 인정해 임시거주증이 발급되게 하시고 강제북송이 즉각 중단되게 하소서. 더 이상 중국 내 탈북 여성들이 인신매매, 강제결혼, 성매매 등 인권유린으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 한국과 세계 교회가 북한 동포들 및 중국 내 탈북민들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고, 이들의 인권유린 실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으로 노력하게 하소서.

- 주체사상과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의 죄악으로 물든 북녘 땅에 지하교인들의 순교의 피가 흘러듦으로 흉악의 결박이 끊어지게 하소서. 속히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 이루어주심으로, 지금도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는 북녘의 동포들이 저희와 함께 자유와 인권과 복음을 누리게 하소서.

 

 

4. 국가기도 뉴스 및 기도제목 (이주호 "지나친 학생인권 강조로 교실붕괴인권조례 정비 추진")

 

교육부·교총, '교권확립' 주제로 교사들과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생의 인권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제도와 문화 때문에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련 학생인권조례 등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교총, 교권 확립을 위한 교원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열린 교육부-교총 교권 확립을 위한 현장 교원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3.7.21 jjaeck9@yna.co.kr

이 부총리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현장 교원들과 '교권 확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신규 교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총리는 "지속적인 노력에도 지난해 3천건이 넘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학교에서 심의·처리됐는데 침해 유형이 다변화하고, 그 정도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학생의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우선시되면서 교실 현장이 붕괴되고 있다""학생인권조례의 차별금지 조항 때문에 정당한 칭찬과 격려가 다른 학생에 대한 차별로 인식되고 다양한 수업이 어려워지고 있다. 사생활 자유를 지나치게 주장하니 적극적 생활지도가 어려워지고 교사 폭행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사들이 최선을 다해 학생을 지도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제도와 관행을 과감하게 개선하겠다""·도 교육감들과 협의해 학생인권조례를 재정비하고 제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동학대 여부를 판단할 때 학교에서의 교육활동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회 입법 과정을 지원하겠다""교사와 학부모 간의 상담을 선진화해 교원 피해를 구제하는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교원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는 어떠한 경우도 용납할 수 없다""교육부는 교권을 확립하고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법적으로 충분히 보장돼 균형 잡힌 교육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유선 기자

 

[기사보기 https://url.kr/9hre4u ]

 

기도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22:6)

- 다음세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학생인권조례가 전국에서 모두 폐지되고 무너진 교권이 회복되게 하소서.

- 초등 교사가 사망한 사건을 정쟁의 대상이나 선전선동, 논쟁의 주제로만 삼지 않도록 하시고, 이 일을 계기로 학교가 다시금 스승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 제자를 사랑하는 신뢰의 교육공동체로 회복되게 하소서.

- 교사가 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고 교훈할 수 있도록 교사의 권위가 바르게 세워지고 학부모들도 교사를 존중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게 하소서.

 

 

5. 국가기도 뉴스 및 기도제목 (꼬리무는 '영아 살해'낙태죄 대체입법 4년째 공백)

[뉴스리뷰]

 

[앵커]

전국 곳곳에서 미신고 영아 살해 사건이 속속 드러나면서 4년째 공전 중인 낙태죄 대체 입법에 속도를 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에 따른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출산 직후 두 아이를 연이어 살해한 뒤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했던 수원의 30대 친모.

경찰 조사에서 "수백만 원의 낙태 비용이 부담돼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지난 5년간 영아살해 판결 중 다섯 명의 친모가 낙태를 고민했지만, 비용 문제로 결국 아이를 낳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임신 중단을 안전하게 할 방법이 없으니, 불법 낙태약을 복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난 2020년 한 여성은 불법 사이트에서 구매한 낙태약으로 임신 중단을 시도했지만, 미숙아를 낳고 살해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영아 살해·유기 사건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전 중인 낙태죄 대체 입법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헌법재판소는 낙태죄 처벌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지만, 후속 대체 입법은 4년째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기석 / 헌법재판관(지난 2019)> "자기낙태죄 조항이 낙태 갈등 상황에서 태아의 생명 보호를 실효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에서 비롯되는 영아대상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임신 중단 등 여성들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전민경 / 변호사> "위기 임신인 분들은 보통 경제적 빈곤과 함께 오거든요. 정식 절차가 없으니까, 인터넷으로 미프진 구입하고식약처 허가 다 받고 안전하게 해야 하는데 병원 가도 (건강보험) 급여가 안 되니까 수술비가 당연히 높게 나오죠."

 

일각에서는 임신 중단에 대한 사회적 의견 차가 첨예하고, 사실상 낙태죄의 실효성이 사라진 만큼 태아와 산모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도화하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한채희 기자

 

[기사보기 https://url.kr/q3f2sp ]

 

기도제목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49:15)

- 예수님도 2000년 전 태아로 이 땅에 오셨고, 저희들도 모두 태아였습니다. 그럼에도 낙태를 임신 중단이라고 부르며 태아를 생명으로 존중하지도 아니하고, 본인의 자녀를 스스로 죽이는, 죄악에 무감각한 땅이 된 한국과 이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저희들의 강퍅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한국교회가 기도하며, 위기 임신 여성과 아기를 돌보고 섬기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대한민국이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 지난 18일 영아살해죄 및 영아유기죄가 폐지되고 일반 살인과 동일하게 최대 사형까지 처벌받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낙태가 더 성행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고, 우리나라도 서구 유럽 국가들처럼 임신 책임이 있는 남성에게 반드시 양육비를 부담시킨다는지 낙태 숙려기간을 둔다든지 하는 등으로 실질적으로 낙태율을 낮출 제도적 장치를 마련토록 도와주소서. 먼저는 1년 후부터 시행될 출산통보제와 함께 보호출산제가 도입되도록 관련 여론이 올바로 형성되게 하셔서, 보호출산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위기 임신 여성과 태아, 영유아의 생명이 보호받게 하소서.

- 내년 4월 제22대 총선에서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국회의원들이 다수 선출되어 태아 생명을 살리는 낙태법 개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이를 위해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6. 국가기도 뉴스 및 기도제목 (김영호 후보자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보다 성과 내는 접근할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보다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접근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2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북한과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남북 교류 협력은 법과 원칙에 따라 관리하고, 북한 취약 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특히 북한 주민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인권 문제는 인류 보편적 가치라는 차원에서 접근해 나가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한반도 북녘에 전파하고 실현하는 실질적인 통일 준비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헌법 제4조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을 추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헌법에 명시된 분명한 가치와 원칙에 따라서 북한의 올바른 변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우리 주도적으로 통일을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특히 지금처럼 국제정치 질서가 자유진영과 권위주의 진영으로 양분되는 상황에서는 분명한 자유의 가치에 입각한 대북정책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북한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포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선의를 무분별한 도발과 위협으로 되갚았으며 그 많은 남북 간 합의를 원점으로 되돌렸다이 과정에서 북한 주민의 삶은 피폐해졌고 인권은 유린되는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경진 기자

 

[기사보기 https://url.kr/hfc2v9 ]

 

기도제목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1~4)

- 최근 대통령은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통일은 남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더 잘 사는 통일,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도자가 통일부의 수장으로 세워지게 하셔서, 자유와 복음을 확장하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통일을 이뤄내게 하소서.

- 대통령과 참모들 그리고 통일부 및 외교부의 지도자들에게 남북 통일과 관련하여 국제사회의 흐름을 올바르게 주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략을 주셔서, 북한 동포들과 중국 내 탈북민들의 인권침해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하게 하시고, 헌법 질서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