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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by Subject

[형통한삶] 한국, 북한 위한 매일기도 (24.6.8)

2024.06.11

한국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분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지난달 16일 열린 서울고법 행정7부에서 각하됐습니다. 이에 따라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확정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각 대학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는 약 1500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고 측은 대법원에 항고할 방침이고, 정원 확대 원점 재검토를 주장해 온 대한의사협회도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의료대란이 일단락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님, 정부와 의료계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으게 하소서.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희생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의료개혁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해 겸손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합당한 의료개혁이 진행됨으로 우리나라의 열악한 필수 의료 분야와 지역 편중 의료 문제가 해결되게 하소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6일 열린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에 참석해 전국 분주소장(파출소장)들에게 강령적 지침들을 전달했다고 국내 언론이 전했습니다.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인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분주소장들과 안전원들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침해하는 모든 요소들과 투쟁하는 예리한 칼날이 돼야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사상 통제를 강화하고 기강을 다잡기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주님, 주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민생을 살피고 주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파출소가 사상 통제를 위한 감시 기관과 주민들을 찌르는 ‘예리한 칼날’이 되어버린 북한 체제로부터 주민들을 구원해 주소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의 허상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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