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에서 이슬람문화축제를 한다고 들었다. 사원이 있는 한남동도 그렇게 이 두 지역은 전통적인 부자동네인 셈이다. 대구에도 모스크가 있다고하는데 이 또한 대구에서 가장 부자동네인 수성구에 세워져있다.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은 이슬람을 믿을 권리도 없다는 증거아이가! 더구나 무슬림들은 불가촉천민 이하의 계층은 신성한 곳이 더러워진다며 사원에도 못들어오게 한다고 알려졌다. 그럴자유도 주어지지 않으면서 대관절 뭘 믿고 이슬람을 믿으라는건지 당쵀 알 수 없다. 물론 라마단도 참석하지 못한다. 그들이 신께 기도하는 것은 알라를 모독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또한 돼지를 부정한 짐승으로 여겨 돼지띠는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나라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이유다.